ESG December 06, 2021

제주다운 변화를 만드는 제주임팩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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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팩트 챌린지란? (Jeju Impact Challenge: JIC)

카카오의 사회공헌 사업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새로운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씽킹’을 활용해 제주 도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역량 강화 교육이자 아이디어 실현 활동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제주다운 변화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합니다.

 

*디자인씽킹이란?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올바른’ 솔루션을 찾아 빠르게 시도하는 문제해결 접근법)

 

제주의 지역문제에 올바르게 접근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도민을 찾습니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창업 여부,나이와 관계없이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제주도 거주민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환경,안전,문화,경제,교육 등 지역 관련 모든 문제를 대상으로 했고요. 선발된 팀은 최소 200만원, 최대 4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혜택으로 제공했습니다. 

 

선발 기준은 도출한 문제점의 제주 지역 연관성 및 해결 필요성, 문제 해결에 대한 참여팀의 열정 및 진정성, 문제 해결 경험 및 차별화 된 역량이었고 10: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최종 7개의 팀이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진행된 제주 임팩트 챌린지! 어떤 팀들이 참여하고 어떤 과정을 함께했을까요?

제주임팩트챌린지 관련 담당자들 사진이미지 새창 열림

문제 해결 워크숍으로 디자인씽킹과 올바른 문제 정의하기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총 5개월 동안  매월 1회 이상씩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씽킹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해 정의하고, 솔루션을 정리해나가는 과정을 만들어갔습니다. 다소 모호하고 어려웠던 문제들은 ‘HMW 문장’을 통해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HMW(How Might We) 문장이란? 문제와 문제를 겪는 대상을 넣어 만드는 문장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 할 수 있을까? 형태로 서술됩니다. 

 

HMW 문장으로 문제를 정의함으로써 문제에 집중하여 올바른 해결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교육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각 팀들은 문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었고, 사회혁신 컨설팅 기관 mysc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세심하게 다듬어갈 수 있었습니다. 교육은 각 팀이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결험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아래의 3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임팩트 챌린저스 프로젝트 소개 이미지이미지 새창 열림
제주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모인 임팩트 챌린저스 팀을 소개합니다.

워크숍 이후에는 팀별로 개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제주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각 팀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디프다제주 : 해양쓰레기 봉그며 지키는 아름다운 제주바다

 

디프다제주는 장비의 도움 없이 바다를 드나드는 프리다이빙 그룹으로 제주 바다를 사랑하고 제주 해양 생태계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프다제주 프로젝트 사진이미지 새창 열림

제주 바다의 오염 문제를 알리고 봉그기 활동으로 바빴던 팀에게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재정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합니다. 디프다제주는 디자인 씽킹 워크숍 HMW 문장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해양쓰레기 문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해양쓰레기 수거방식을 알릴 수 있을까?” 라는 문제를 정의하고 디프다제주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제주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해양 환경 지키기를 알리다

한국 대표적 관광지인 제주도가 앓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인지하고, 해양쓰레기 종적을 따라가보는 투어프로그램을 개설하고자 했지만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심화되면서 영상으로 제작해서 온라인상에서 먼저 알리기로 했습니다. 

 

1.해양쓰레기 수거 방법 2.해양쓰레기 처리과정 3.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방법 이라는 주제로 총 3편의 영상을 제작했고, 디프다제주의 SNS에 업로드하여 다양한 공감과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지는 제주 바다의 해양쓰레기, 지금까지 수거하는 방법을 몰라 발만 동동 굴렀던 많은 분들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수거 방법과 처리 방법,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활동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함께 지켜나가요! 

디프다제주 후기 이미지이미지 새창 열림

 

2.재코백 : 제주 여행을 오래하는 방법비닐봉투 대신 ‘제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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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코백’ 팀은 재사용하는 에코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받는 비닐 봉투가 심각한 쓰레기가 되어가는 것을 보고 에코백을 재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재코백’팀은  협재 해변 작은 바틀샵 운영자를 중심으로 재난현장에서 급식봉사를  하던 셰프, 프리다이빙을 하며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던 큐레이터, 안식년 동안 제주로 이주해 해변 쓰레기를 줍는 사업가, 제주가 좋아 이주를 결심한 그래픽아트 디자이너 부부, 맥주 만드는 제품 디자이너 커플 등 제주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제비(Je-B)’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제비 프로젝트는 제주의 Je,에코백의 B를 모아 이름을 붙였습니다. 

제비집프로젝트 이미지이미지 새창 열림

제비프로젝트는 제주 곳곳에 있는 상점 ‘제비집’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제비집은 제비 프로젝트의 뜻을 같이하고자 등록한 기존의 상점입니다. 현재 6곳의 제비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제비집에서 물건 구매시 기부 받은 에코백에 상품을 담아 드리고 있습니다.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제주도 내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정의하고 또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상점들이 지속적으로 제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제주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재활용의 가치를 부각하다

제비집을 더 많이 늘리기 위해서는 제비집들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제비집을 찾는 고객이 많아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제비집에서 에코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및 상품을 증정하는 ‘제비패스(Je-B Pass)’를 도입했습니다. 제비패스를 통해 제비집에 방문한 고객들이 다른 제비 집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방문하게 되어 제비집 간의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코백 재사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해서 홍보하고 있으며, 향후 수제맥주 양조장에 버려지는 맥아포장포대를 지역분들과 함께 업사이클링하는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기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코백을 사용하며 작은 힘을 보태주세요! 

  3.비거니 :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하는 ‘비거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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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니 팀은 제주도 내 육식 위주의 식사로 인한 탄소배출 문제와 잔혹한 동물 쇼, 비위생적인 양돈장 관리와 같은 동물권 문제에 접근했습니다. 비거니즘과 같은 친환경적 개념이 사람들에게 전보다 널리 확산 됐지만, ‘내가 지금 실천하고 있는 행동은 뭐가 있을까?’, ‘라이프스타일 관점의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은 없을까?’ 라는 고민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비거니 팀은 ‘사람들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방법은 잘 모른다!’ 는 문제 의식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가 비거니즘에 관심있는 제주도민이 비거니즘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HMW문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격한 채식만이 비거니즘으로 정의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간헐적으로 비건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싶어 ‘비야호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제주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비거니즘의 가치를 전파하다

‘비야호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비거니즘’에 대해 알리는 활동입니다. 일상 속 비거니즘에 대한 편한 접근을 위해 비건식과 화장품 만들기로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하여 진행했고, 총 24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비거니즘 클래스 이후 ‘생각보다 쉽게 비거니즘 실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비거니즘을 실천할 것이다’ 라는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비거니 팀은 지속적으로 일상 속에서 숩게 실천할 수 있는 ‘비거니즘’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으로 지구를 지켜나가요! 

비거니즘 라이프스타일 사진이미지 새창 열림

 

4.브로컬리연구소 : 청년 커뮤니티 작당소농촌도 재미있고 힙하다!
브로컬리연구소 외관 사진이미지 새창 열림

브로컬리(Be locally)연구소는 농촌 소멸의 핵심적인 문제인 ‘청년소멸’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청년들이 농촌을 떠나는 이유는 다양한 교육 기회 부족,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문화 여가 인프라 부족으로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가 농촌 청년들이 농촌에서 즐겁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HMW문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브로컬리 연구소는 문제 정의를 통해 지역 청년들 간 소통과 연대가 지속되고 문화자급 자족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남원읍 하례로에 사용하지 않는 유휴 공간에 청년 커뮤니티 작당소를 개소했습니다. 

 

제주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슬기로운 농촌 생활을 시작하다

오프라인 공간을 거점삼아  러닝크루, 기타소모임, 팜파티, 독서모임, 마을트레킹, 밥상공동체, 취미공유, 코워킹,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청년 커뮤니티 작당소를 총 140명의 사람들이 찾아주었고, 농촌 작당이 26회(정기+일시) 진행되었으며 네트워크 멤버는 20명이 증가했습니다.

 

제주의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높아져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졌지만 브로컬리 연구소의 활동이 전해지고 확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브로컬리 연구소는 향후 마을 자원과 함께 단절된 세대간 소통, 공동체 회복, 상생하는 농촌 생태계를 구축해가며 농촌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는 것을 희망합니다. 

브로컬리연구소 소개 이미지이미지 새창 열림

 

5.제나개 : 개성 넘치는 유기견들의 ‘견생사진’ 프로필 촬영기
제나개에서 유기견프로필 촬영하는 사진이미지 새창 열림

‘제나개'라는 팀명은 ‘제주에 나쁜 개는 없다’의 줄임말 입니다. 제주도에 갈수록 늘어나는 유기 동물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제나개팀은 “우리가 제주 유기견 안락사를 줄이고 입양률을 높일 수 있을까?”라는 HMW문장을 만들었고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고, 동물 보호소의 유기견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서 입양 게시판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유기견 프로필 촬영 노하우를 담은 튜토리얼&촬영키트를 제작하다

지금까지 50여마리 유기견의 프로필 사진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주의사항을 담은 촬영 가이드 브로슈어와 촬영 키트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작된 브로슈어와 키트는 제주의 유기견 보호센터 4곳에 비치하여 자원 봉사자들이 직접 프로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유기견들의 밝고 맑은 모습을 널리 알려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토월 (사진photo + 개 짖는 소리 월월)’이라는 이름으로 SNS 계정을 오픈,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천명이 넘는 계정에 게시글이 도달하였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제주 임팩트 챌린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하여  목표액 대비 200% 가까운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제나개팀은 제주 지역의 동물 보호소는 물론 전국적으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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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복지업글 : 독거 중고령 장애인의 행복한 노후 생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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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업글’이라는 팀명은 ‘복지를 업그레이드(Upgrade)하다’ 라는 뜻을 담고 있고,사회 복지 현장 실무 팀장들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제주의 독거 중고령 장애인의 노후 관련 프로그램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제주도 내 독거 중고령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HMW문장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독거 장애인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슬기로운 휴가생활’을 기획했습니다.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사회 복지 기관들이 하나가 되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오프라인으로 기획되었던 원예 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급하게 변경되었는데요. 강사의 교육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각 기관별로 공유하고 내부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강사진들은 각 기관별로 참여자들에게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보통의 복지 기관 시설 등에서는 각자 독립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참여자들을 폭넓게 만나볼 수도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유사 성격의 기관들이 팀이 되어 함께 하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애초에 계획했던 것처럼 야외 활동을 다같이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참여자들은 온라인 화면으로 인사를 나누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원예 체험은 소통이 단절된 독거 중고령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물했고,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들은 추후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진행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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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사중 : 중장년 1 가구의 함께  걸음씩 회복하는 일상

제사중팀은 지역 복지의 주체인 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사회복지사 분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현장 리서치를 강조한 제주 임팩트 챌린지의 워크숍을 통해 미자립 중장년 1인 가구와 이웃의 목소리에 집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제주도 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자립을 위해 개인의 의지와 지지 체계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라는 HMW문장을 만들었고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개개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제주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개인의 일상 회복을 관찰하다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었지만 기존에 사회 복지 기관에서 해오던 단순 교육을 제공하거나 보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해 1:1 멘토링을 해보고자 했습니다. 자립을 희망하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3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개개인이 원하는 도전 주제로 주 1회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멘토와 함께 활동하면서 타인과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연습의 기회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문제에 접근하는 프로세스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그간 현장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주축이 된 제사중 팀은 제주 임팩트 챌린지의 교육 커리큘럼을 벤치마킹해서 타 복지사분들에게 전파 교육을 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사중 사회복지중인 이미지이미지 새창 열림

문제에 대한 인식과 명확한 문제 정의,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찾아가는 모든 과정들이 모여 임팩트를 만들어냅니다.  2022년에도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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