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06.16

카카오, 카카오톡 예약하기·카카오맵에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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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예약하기 국립공원 시설예약 화면

-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서 국립공원 시설 검색 및 예약 가능

- 지리산, 설악산, 태백산 등 전국 24개 국립공원의 61개 시설 대상

- 선착순 및 상시 예약은 물론 추첨제 기능도 제공…사용성 및 편의성 제고

 

[2026-06-16]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에 국립공원 예약 기능을 추가해 국민들이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제공하는 ‘국립공원 시설예약’은 국립공원 대피소나 야영장 등 국립공원 시설을 이용자가 직접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서만 제공되던 기능을 카카오톡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카카오톡 더보기탭 내 ‘예약하기’에서 ‘국립공원’을 눌러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대피소, 야영장, 민박촌 중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을 선택한 뒤 원하는 장소와 날짜,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태백산 등 전국 24개 국립공원의 61개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및 상시 예약은 물론 대피소와 야영장 추첨제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부도자(노쇼) 예약 제한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사전 감면 등 공단의 운영 정책을 그대로 적용해 정책 일관성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맵에서도 국립공원 시설 검색 및 예약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맵 검색창에 ‘국립공원예약하기’를 검색하거나 각 국립공원 장소 상세 페이지 내 ‘예약’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지희 카카오 예약하기트라이브 리더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국립공원 예약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생활 편의 기능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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