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청년 대상 지속가능경영 교육 ‘ESG 아카데미’ 3기 성료
- 카카오-경실련 (사)경제정의연구소 공동 기획… 2024년 시작해 올해 3회째 맞아
- 2030 청년 30명 대상 총 5회 과정 진행… 학계·산업계 전문가 강연
- 카카오 판교아지트 견학 및 현직자 실무 강연… 올해 'AI 안전·지역 상생' 강의 신설
[2026-07-30]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경실련 (사)경제정의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수강생들의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 아카데미’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ESG 최신 동향과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현장에서 ESG가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와 경실련 (사)경제정의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교육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ESG에 관심 있는 2030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30명을 선발했으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됐다.
커리큘럼은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강연과 현장 견학,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ESG와 지속가능경영의 필요성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 강의 및 견학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시대의 ESG ▲디지털 경영과 ESG 등이다. 교육 기간 동안 ESG 취업교육도 매주 함께 이뤄졌다.
특히, 지난 8일 진행된 카카오 판교아지트 현장 견학에서는 카카오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카카오는 수강생들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이번 3기 교육과정에 ‘안전한 AI를 위한 노력’과 ‘카카오의 로컬임팩트 전략’ 관련 강의를 새롭게 신설했다. 수강생들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를 듣고, 실제 업무 공간과 조직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열린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한 달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한 ESG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카카오맵 등 카카오의 서비스를 활용해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고 이 중 베스트임팩트상(대상)은 카카오의 AI 서비스인 카나나를 통해 친환경 소비·이동 경험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그린 카나나’를 발표한 팀이 차지했다.
카카오 ESG 협력 홍신 성과리더는 "ESG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지속가능경영이 어떻게 실천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ESG 교육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미래 세대의 ESG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끝)
- 보도자료 발행일 2024.07.26 카카오,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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