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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웍스1.5 출시기념, 중소기업을 위한 인트라넷 통합 솔루션 기획판매"

- 자체개발한 미들웨어 방식의 채택으로 성능향상된 인트라웍스1.5버젼
- 기획판매기간동안 기존의 소비자 가격보다 30??저렴하게 구축 가능
- 월30만원의 비용으로 보라넷 가상인트라넷 호스팅 서비스도 제공

인터넷 전문업체 (주)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인트라넷 솔루션, 인트라웍스 1.5출시에 맞추어 "중소기업을 위한 인트라넷 통합솔루션"을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기획판매한다.

이번 기획판매에는 인트라웍스 1.5 Standard NT와 PC서버, 윈도NT와 SQL서버, 인터넷 전용선, 네트웍장비, 교육 등을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묶어 제공하게 되며 기존의 소비자 가격보다 30??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어 1천만원대로 기업내 인트라넷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서버관리와 자금여력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월30만원의 비용으로 인트라넷을 구축할 수 있는 보라넷 가상인트라넷 호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패키지 내용으로는 "인트라웍스 1.5 Standard NT" 인트라넷 그룹웨어 패키지, "한국HP의 NetServer LH Pro" PC서버, "마이크로소프트의 한글 윈도 NT4.0과 SQL서버", "데이콤의 56Kbps 인터넷 전용선" 임대, 데이콤의 "라우터, DSU"임대, "한국 HP의 네트웍장비"의 허브, "관리자 교육 2회, 사용자 교육 1회, 경영자 교육 1회 등 총4회 집중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6개월간 월1회의 정기방문 및 점검"을 해주는 유지보수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번에 버젼업된 인트라웍스1.5는 새로와진 유저인터페이스를 비롯하여 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유저 디파인(user define)기능 첨가와 아이콘화로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자체 개발한 미들웨어 방식을 채택함으로 프로그램 실행시간과 DB 연결 및 로그 아웃시간이 단축되는 등 성능이 강화되었다. 또한 NT버젼과 가상인트라넷버젼도 별도로 출시되며, 계층적 구조의 설계(layered approach)로 다양한 플렛폼을 제공할 수 있고 쉽게 확장할 수 있는 것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특히 UNIX 뿐만아니라 NT 지원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NT를 주로 사용하는 중소업체들을 본격적으로 공략, 집중적으로 영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