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국내최고의 네이버 검색엔진 도입
-전자상거래부문 인터파크와 협력체결
--인터넷접속에서 무료정보이용 및 호스팅서비스까지 국내최고의 포털사이트 구축


1998년 12월10일 - 인터넷서비스 전문회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은 당사에서 호스팅하는 무료전자메일서비스인 한메일넷의 가입회원이 100만을 돌파하는 오늘 검색엔진도입과 전자상거래부문 활성화를 중심으로 하는 新한메일넷 개편을 전격 발표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최초의 무료전자메일서비스인 한메일넷이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오늘 100만회원을 돌파함에따라,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정보검색사이트인 삼성 SDS의 네이버 와 전략적제휴를 맺고 오늘부터 한메일넷 홈페이지에 검색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한메일넷 홈페이지내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한메일넷쇼핑몰에도 데이콤의 인터파크와 기반기술 및 결제관련 기술에서 상호제휴하기로 양사가 합의 했다.

그리고, 新한메일넷은 검색엔진도입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 부문이외에 기존의 홈페이지를 완전 개편해 한메일넷 회원이 아니더라도 한메일넷 초기 홈페이지내에서 검색서비스 / 정보이용(날씨.설문.증권) / 전자상거래(한메일넷 쇼핑몰) / 카드서비스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 전자메일서비스에 이어 음성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보이스메일서비스까지 개설해 전자메일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올초부터 인터넷업계의 이슈가 되어온 포털사이트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굳이 특정한 서비스를 위해 다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한사이트안에서 모든 정보 및 서비스를 이용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인터넷서비스의 새로운 조류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한메일넷은 지난 10월에 개시한 인터넷 PPP 접속서비스인 한메일넷 온라인에 이어 이달부터 소호를 위한 메일서비스에서 웹호스팅서비스인 이지홈(ezHOME)서비스를 새로 신설했다. 이로써 국내 최대의 회원제 인터넷 서비스인 한메일넷은 인터넷 접속서비스에서 메일 및 웹호스팅서비스, 무료전자메일서비스, 검색서비스, 전자상거래 부문까지 완벽한 인터넷 포털서비스를 구축하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금번 新한메일넷 포털사이트구축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인터넷서비스를 국내 네트즌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시한번 국내 최고의 인터넷 미디어로서 자리매김을 하게되었다. 현재 28.5Mbps 전용선에서 내년상반기에 T3회선의45Mbps로 증설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mail.net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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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관한 문의 및 자료요청은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조은형(518-4273 내선126번)으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