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999.05.01

“1만원으로 나도 음반제작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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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넷” - 인터넷이 음반시장의 판도를 바꿔놓는다


- 한메일넷에서 국내 최초로 음반시장의 “투자형 선주문” 방식 도입
- 실력있는 가수들에겐 음반 제작의 기회를, 선주문 회원에겐 음반 / 공연티켓에서 수익금 배분까지
- 음반판매량 10만장단위로 2억원씩의 이익금 배분, 자투리 수익은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돕기’ 자금으로
- 선주문 회원에게 앨범 홍보비 전액에 대한 이벤트와 노래가사 공모 및 상금
- 인터넷으로 우리 대중음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신 마케팅 기법’으로 음반 및 문화계의 급속한 파급효과 예상


1999년 5월 1일 - 국내 인터넷 포털서비스 선두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한메일넷”(www.hanmail.net)을 통해 우리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유지시키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음반제작자가 되어 실력있는 가수들에게 음반제작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투게더 2000’을 오늘부터 오픈 한다고 발표했다.

‘투게더 2000’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투자형 선주문’방식의 투자식 음반주문의 신 마케팅 기법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음반 기획사인 ㈜데이지엔터테인먼트와 시스템개발 회사인 ㈜데이지웨이브시스템 3사가 공동으로 185만 ‘한메일넷’ 회원들을 대상으로 음반제작에 관련한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금번 사업의 취지는 국내 음반시장의 ‘뜨는 소수 가수’와 ‘젊은 댄스 음악’ 위주의 여락한 국내 음반제작 현실을 극복하고자, 문화산업 활성화의 주축이 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능동적으로 음반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키우자는 데에 있다. 또한 여기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 및 홍보비는 음반제작에 참여한 선주문 회원에게 다시 환원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수는 만능 싱어송 라이터인 ‘박광현’ ‘김돈규’ 그리고 천재적 재능을 지닌 신인가수 ‘임종윤’ 세사람이며, 이세사람의 음반1장이 1구좌가 되며, 1구좌당 1만원이다. 한메일넷 회원이 이 세사람의 음반 중 선택하여 1만원을 주고 1구좌를 만들면 음반이 출시된 뒤 바로 CD 1장과 콘서트 티켓 1장을 우송 받는다. 그리고 선주문 회원들을 대상으로 10만장 판매단위로 2억원씩 이익금을 정산해 선주문자 중 각각 20명을 추첨해 이익금 모두를 20명회원에게 배분해 준다. 만약100만장이 판매되면 선주문자 20명회원에게 1억원씩이 배분되는 셈이 된다. 또한 10만장 단위 이하의 자투리 판매수익은 모두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14만장이 팔렸을 경우 8천만원이 결식아동 돕기로 쓰여진다.

이외에 ‘투게더 2000’은 한메일넷 선주문 회원에게 음반제작자로서 앨범자켓에 본인 이름을 모두 개제해 줄 예정이며 커플끼리 1장씩 주문했을 때는 “홍길동과 이갑순”처럼 함께 명기되기도 하고, 동명인이 있을 때는 ID까지 실어 줄 예정이다. 그리고 2구좌 이상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박광현의 4집과 골든 컬렉션 앨범과 김돈규의 Reality중 선택한 하나를 우송해 주며, 전체 선주문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위의 앨범중 한장을 우송해 준다.

또한 앨범 홍보비 전액을 회원에게 돌려주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한메일넷 선주문회원 9명을 추첨하여 마티즈 한대씩을 선물로 줄 예정이다. 그리고 선주문 회원에게 다음달 20일까지 노랫말 공모를 받아 선정된 회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한메일넷은 금번 ‘투자형 선주문’ 방식을 기획하면서 회원들에게 설문을 조사했는데, 총 설문 응답자 4만1백명중 73?2만9천2백7십명이 “직접 참여하고 싶다”라고 응답해 본 사업의 높은 호응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금번 한메일넷과 데이지엔터테인과의 ‘투자형 선주문’ 음반제작 방식은 음반을 비롯 국내 문화업계에 새로운 제작 판로를 제공하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문화 수용력이 빠른 20~30대 네티즌과 한메일넷과 같은 인터넷서비스를 통해 급속히 발전해 나가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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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선임 조은형(518-4273 내선126번, echo@daum.net / ehcho21@hanmail.net)으로 연락바랍니다.

참고) 금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뮤지션

박광현
- 생년월월: 1965년 5월 21일생
- 현주소: Daisy Entertainment 전속 가수겸 Producer(3EA 5년)
- 학력: 서울대학교 국악 작곡과 졸업
- 활동사항: 1989년 “한송이 들국화처럼“으로 데뷔, 72만장의 판매고 기록.
이후 “비의 이별“, “재회“, “함께“(2,3,4집)등의 히트곡으로 212만장 앨범 판매 실적 올림.

1994년 이후 그룸 Daisy 1,2집 제작.
1998년 5집 “재회 II“, “골든 콜렉션“ 앨범 발표.
1998년 10월 “경주세계문화 EXPO“ 기념 콘서트.
1998년 12월 프라자 호텔 대형 콘서트.
1999년 1월 대전, 대구 Live 콘서트.
1999년 2월~5월 국내 최초로 100회 연속 장기 콘서트 진행 중

- 주요 작품: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대가 나에게“
김건모의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신승훈의 “우연히“ 등 작사, 작곡
Guitar, Piano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가
- 제작 담당 프로듀서: 박광현, 이상엽

김돈규
- 생년월일: 1973년 7월 2일 생

- 현주소: Daisy Entertainment 전속 가수

- 활동사항: 1993년 015B 객원 싱어로 “신 인류의 사랑 (70만장)“, “슬픈 인연 (39만장)“ 등을 발표.
1996년 군 복무 후 1집 “Separation“ 발표, 타이틀 곡 “나만의 슬픔“으로 댄스 음악 일변도이던 당시 음반시장에서 31만장 판매.
1998년 2집 “Reality“ 앨범 발포. 현재 가수 에스더와 듀엣 곡 “다시 태어나도“로 활동 중.
이승철, 조관우의 대를 잇는 애절한 음색의 창법.

- 3집 발매 예정일: 1999년 12월

임종윤
-생년월일: 1974년 7월 30일 생

- 현주소: Daisy Entertainment 전속 가수

- 학력: 미국 버클리 대학 작곡과 석사

- 활동사항: 대중음악의 본고장에서 정통 음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Class과 Pop의 조화를 추구하는 신예 아티스트.매력적인 중저음과 거의 모든 악기를 소화해내는 만능 뮤지션.

박광현 5집 앨범의 편곡에 참여했으며 듀엣곡 “선배“ 가창.
현재 오케스트라 Pop 음악을 근거로 한 복고풍의 발라드 앨범 제작 중

- 1집 앨범 발매 예정일: 199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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