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0.07.08

다음, 국내 최대 네티즌 표본 조사를 통한 인터넷 사용 실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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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70퍼센트가 매일 1회 이상 인터넷 접속
- 네티즌 인터넷 1회 접속시간 평균 1~3 시간
- 네티즌 75퍼센트가 2개 이상의 메일 소유

2000년 7월 8일 -국내 최대 포털서비스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www.daum.net )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15여일동안 총 11만 1천 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사용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 자료는 단일 조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표본조사로 인터넷 및 이메일 이용에 대한 국내 네티즌 성향을 비교적 정확히 반영하는 결과를 얻어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u 네티즌 인터넷 이용실태
응답자의 70퍼센트 이상이 매일 1회 이상 인터넷에 접속하며 응답자의 48.3퍼센트가1회 인터넷 접속시간이 1시간~3시간에 이를 정도로 인터넷을 활발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 용도로는 자료검색 및 수집이 49.5퍼센트로 전자우편 이용(33.7퍼센트)과 인터넷 게임(6.1퍼센트)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인터넷 이용용도 조사에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료 검색 및 수집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반면 연령이 낮아질수록 전자우편과 인터넷 게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왔다.

u 네티즌 이메일 이용행태
국내 네티즌 중 75퍼센트 정도가 2개 이상의 복수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4개 이상의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30퍼센트로 높은 편에 해당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이메일 계정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 이유로는 사적인 용도와 공적인 용도 등 “서로 다른 용도로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47.8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이벤트 참여가 37.8퍼센트, 서비스 장애대비 25.9퍼센트, 용량 부족 13.5퍼센트 등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이중 한메일 ID를 1개만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네티즌은 91.8퍼센트로서 다음 전체 1000만 가입자중 중복 가입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발송 횟수는 주 2~4회가 가장 많았으며, 매일 1회 이상 발송하는 이용자도 30퍼센트 정도로 나타났다. 반면 매일 1회이상 이메일을 수신하는 이용자는 47.5퍼센트로서 같은 기간동안 수신량이 발송량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다음커뮤니케이션 홍승용 마케팅 팀장은 "다음 가입자가 천만을 돌파함에 따라 다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전체 네티즌의 성향을 반영하는 정도가 되었다."며 "네티즌의 인터넷 이용실태를 알아보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이 조사를 실시했다." 라고 설문조사 목적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 응답자는 남성 66.5퍼센트, 여성 33.5퍼센트 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초반 (29.1퍼센트)과 20대 후반(24.5퍼센트), 10대 후반(23.3퍼센트) 순이었고, 직업별로는 학생이 57.5퍼센트인 반면, 직장인은 27.1퍼센트, 기타/무직 15.4퍼센트 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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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조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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