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1.10.08

다음 카페, 불건전 정보 정화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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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정화 방안과 동시에 자체 정화를 위한 모니터링 강화
- 블랙리스트 규제 강화, 네티즌 권리침해 신고센터 운영 등 제도적이고 체계적인 정화방안 강화

2001년 10월 8일 – 국내 최고 포털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깨끗한 인터넷을 만들기 위한 불건전정보 정화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이를 위해 ▲ 불건전 정보를 상습적으로 유포하는 네티즌에 대한 블랙리스트 처벌 강화 ▲ 명예훼손/저작권/개인정보 등에 대한 침해 사례에 대한 “네티즌 권리침해 신고센터“ 운영 ▲ 자발적인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카페파수꾼 제도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정화 방안을 소개했다. 다음은 특히, 지난 6개월에 걸처 ID나 닉네임을 변경하면서 지속적으로 음란 카페를 개설하는 등 불건전 정보를 상시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카페개설자 및 운영자에 대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이재웅 대표는 "기본적으로 네티즌과 함께 하는 자율정화 원칙은 계속해서 지켜나갈 것이지만, 다른 네티즌의 권익을 침해하는 등 명백한 불법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은 강화할 것"이라고 불건전정보 퇴치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

<블랙리스트 규제 강화>
다음은 불건전 정보를 유포하는 네티즌에 대해 이용 제한, ID 삭제 등의 조치를 취하는 “블랙리스트“제도를 강화, 상습적으로 불건전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가 발견될 경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 수사기관에 신고키로 했다.

<네티즌 권리침해신고센터 운영>
다음측은 지난 8월부터 네티즌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명예훼손/저작권/개인정보 등의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신고하는 “네티즌 권리침해 신고센터’를 다음카페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상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서 네티즌의 신고가 있으면 신속하게 이에 대응, 이를 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다음은 설명했다.

<모니터링 및 자율정화 강화>
다음은 지난 7월 한달동안 전개한 ‘클린카페 캠페인’기간 동안 모집된 ‘카페파수꾼’ 100명이 다음카페 내의 불건전정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서비스 모니터링 요원인 “다음지기“(70명), 다음매거진 기자(12명), 다음매거진 명예기자(1,000명) 등이 비정규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 불건전정보(음란성/상업성/불량성)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모니터링 요원이 아닌 경우에도 네티즌이 쉽게 불건전 정보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다음은 카페 약관에 근거하여 불건전 카페 개설 또는 이용자에 대해 불건전정보 이용정도와 유해정도(상,중,하)에 따라 단계적으로 1차권고, 2차경고, 3차 이용제한, 최종 ID삭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불건전 내용의 판단 기준이 애매하거나 사안이 사회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규범적 판단권을 가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청소년보호위원회 등과 핫라인 구축을 통해 상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 지난 5월부터 카페이름과 설명에 불건전 단어 이용을 제한하고, 카페 검색시에 불건전단어(현재 총 309개 단어 적용)로는 검색이 되지 않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불건전정보로의 접근을 우회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7월부터는 카페주인(개설자)과 운영자에 한해 실명제를 실시하여 보다 자율적이고 건전한 카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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