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1.10.30

사이버 대선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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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이인제, 이회창 등 9명 예비 대선 후보자들의 “네티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인기
- “모의대선투표“, “ 이슈를 논하자“ 등 네티즌들 참여로 달아올라
- 인터넷 이용인구 2천 5백만, 넷심은 민심!

2001년 10월 30일 -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예비 대선 후보들의 행보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는 요즘 “사이버 2002년 대선“ 열풍이 후끈 달아올랐다.

국내 최고 인터넷 포털 업체 (주)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이윈컴과 함께 기획 특집 코너 “네티즌이 보는 2002대선 - 내가 바라는 21세기 첫 대통령(http://issue.daum.net)“을 열고 예비 대선 후보들의 “네티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받아 게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영길, 김근태, 김덕룡, 김중권, 노무현, 박근혜, 이인제, 이회창, 정동영 등 총 9명의 예비 대선 후보들은 “네티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다음에 보내왔다. 다음은 지난 25일부터 이를 게시했고 이와 관련해 하루에도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면서 “사이버 2002대선 열풍“이 뜨거워졌다.

현재 다음은 예비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16인에 대한 “대선모의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 게시 4일만인 29일까지 3만 5천여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현재 16명의 후보들 중에 노무현, 이인제, 이회창(가나다순)이 3강 구도를 만들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다음은 “네티즌 2002 대통령 선거 여론 대조사“ , “이슈를 논하자“, “Daum칼럼니스트 릴레이토론“ 등 다채로운 코너도 마련했다. 법률, 사회, 경제, 금융, 교육,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들이 활발하게 게시되고 있다. 성별, 연령을 막론하고 10대 중학생부터 참여하고 있는 이 코너엔 현재 2천여개의 글이 올라와 사이버대선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 “네티즌 2002 대통령 선거 여론 대조사“에 참가한 1만1천여명의 네티즌 중 78.5%는 “경제대통령“과 “개혁대통령“을 대통령의 덕목으로 지목했고 응답자의 70%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라고 밝혀 네티즌들이 정치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한국인터넷정보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국내 인터넷 이용 인구는 2천 5백만. 2000년 12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대와 30대 유권자 중 네티즌 비율은 각각 71.6%, 44.2%에 이른다고 한다. 때문에 “넷심은 민심“ 이라는 말이 새롭게 등장하고 일부에선 2002년이 인터넷 선거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해 앞으로 “사이버대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참고자료 : 이윈컴 (대표이사 김능구, http://www.ewincom.com)
이윈컴은 지난 해 8월 정치불신을 극복하고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의 정치참여를 높이기 위해 정치전문 사이트『e윈컴』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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