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2.04.02

다음, 온라인우표제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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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온라인우표제 순조로운 출발

- 4월1일, 우표구매 7백5십만통으로 집계
- 후불정산 전제조건 메일도 1천4백여만통에 달해
- 온라인우표제 실시로 기대했던 수신메일량 감소 : 3월 마지막주 하루 평균 수신메일량 6천3백만통에서, 4월1일 3천9백만통 기록
- 스팸신고 건수도 지난주 평균 9만여건에서, 4월 1일 6만여건으로 감소
- 비용구조 개선 가시화 및 참여기업의 이메일 마케팅 효과 증대 예상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 대표 : 이재웅)의 온라인우표제가 지난 4월1일 본격실시 된 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4월1일 하루 선구매 우표구매양은 7백5십만통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IP등록기업 중 후불정산을 전제 조건으로 보낸 메일통수도 1천3백9십만통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우표제 실시전 이들 등록업체가 일 평균 2천5백만통을 보낸 것으로 볼 때 절반이상 감소해, 과금으로 인한 메일발송 절제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메일 수신량도 3월 마지막 주 일 평균 6천3백만통이었던 것에 반해 지난 1일은 3천9백만통으로 2천만통 이상 감소했다. 다음은 스팸메일과 대량광고성 상업메일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메일 환경개선을 목표로 둔 온라인우표제의 연착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팸 신고 현황을 볼때도 지난주 평균 9만1천건이었던데 반해 어제 하루 6만7천건으로 감소했다.

다음 온라인우표제 김경화 팀장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지난 1년동안 온라인우표제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연구되었으며 특히 최근 몇 달간 시범서비스 기간을 통해 미비점들을 보완한 결과’ 라며 ‘이 같은 추세대로 라면 네티즌들에게 환영받는 온라인우표제로 성공적인 정착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우표제를 통한 비용구조 개선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수신된 메일의 오픈율이 증가하면서 참여기업의 이메일 마케팅 효과도 훨씬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음은 온라인우표제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관련업계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우표 구매현황과 메일 수신량 등을 4월 한달간은 격주로, 이후는 매월 발표하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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