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002년 1/4분기 414억 매출, 영업이익 17억 달성
- 창사이래 사상 최대실적 발표
- 1/4 분기 414억원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202퍼센트 성장
- 영업이익 17억원으로 단일분기 별로 최대치 달성
- 광고, 쇼핑몰, 거래형 서비스 등에서 고른 성장
- 미디어기업으로서의 영향력 증대
- 플랫폼 서비스 확대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주력
2002년 4월 23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2002년 1/4분기 잠정집계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은 1/4분기 414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 되었다. 매출면에서 보면 2001년 1/4분기 대비 202퍼센트 4/4/분기에 대비해서도 21퍼센트 성장을 해 창사이래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
또한 주당 영업이익(영업이익 EPS)이 131원에 이르고 영업현금흐름(EBITDA)도 51억원에 달해 작년 동기대비 83퍼센트, 전분기 보다는 66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매출내역으로는 광고가 63억원, 인터넷 쇼핑몰이 314억원, 거래형 서비스 매출이 37억원으로 나타났다.
광고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68퍼센트, 쇼핑몰은 무려 269퍼센트 성장해 전체적인 경기상승과 더불어 미디어기업으로서의 매체집중화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회원들의 로열티 강화로 전자상거래가 큰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한 거래형 서비스도 아바타, 게임, 사고팔고 등의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으로 탄력을 받아 37억원이라는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다음 이재웅 사장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지난해에는 수익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등 기반 다지기의 한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뻗어나가는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1/4분기 광고, 인터넷 쇼핑몰, 거래형 서비스 등에서 고른 성장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의 1사분기 실적은 연초에 세웠던 분기계획에 부합하는 것으로 올 2,500억원의 매출과 200억원의 영업이익 목표실적 달성 가능성을 밝게 해 주고 있다.
한편, 다음은 ‘한메일’과 ‘다음카페’ 등의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콘텐츠 서비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감으로써, 미디어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네티즌들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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