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June 05, 2002

다음, 영화 배급사 ‘A-LINE’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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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산업 직접 투자를 통해 미디어기업으로 본격 발돋움
- 효과적인 온라인 영화마케팅과 질 높은 영화 콘텐츠 확보

2002년 6월 5일-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강제규 필름 등 국내 유수 영화사에서 설립한 신생 배급사 A-LINE을 지원하는 ‘A-LINE 영상1호 투자조합’에 투자하고, 미디어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금번 투자는 ‘A-LINE 영상1호 투자조합’에 다음이 조합원으로 참여, 5억원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A-LINE은 KTB엔터테인먼트, 강제규필름, 에그필름, 삼성벤처투자가 영화제작, 배급 및 영상펀드 공동조성을 위해 설립한 신생 배급사이다.

금번 투자를 통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투자영화에 대한 공격적인 온라인마케팅과 다양한 영화콘텐츠를 활용, 다음영화의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영화산업 투자를 통한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자회사인 미디어2.0, 오이뮤직과 함께 DVD, OST제작판권, VOD 선방영권과 같은 부가판권에 대한 사업 다각화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의 이재웅 대표는 “이번 영화산업 직접 투자는 지난 해에 이어 다음이 지속적으로 집중 육성해 오고 있는 미디어 비즈니스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영화산업 진출로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하여 수익을 다각화할 수 있는 이른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전략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투자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다음은 지난 해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오이뮤직, 미디어2.0 인수를 통해 미디어 비즈니스를 강화해오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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