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February 27, 2003

제3회 작은소리 큰울림 다음만화 공모대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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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한국 아마추어만화세상과 함께 오프라인 시상식 개최
- 오프라인 전시회 뿐 아니라 김숙 만화가 팬사인회도 개최
- 1,600여편의 만화 중 49편의 수상작 선정
- 꿈나무 애니메이션 부문은 7살 ‘전혜린’ 양이 차지해
- 인터넷 만화산업을 위한 투자 및 웹진 서비스의 시발점 마련

2003년 2월 27일 -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기업 (주)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한국아마추어만화세상(대표: 이혜영, www.kacl.co.kr)과 함께 ‘제3회 작은소리 큰울림 다음만화 공모대전’ 시상식을 오는 28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갖는다. 일반인들이 수상작을 자유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내달 2일까지 같은 곳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도 개최한다.

다음은 서구여상, 딸기미용실 등으로 유명한 김숙 작가의 팬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도 펼치기로 했다.

다음과 한국아마추어만화세상은 작년 11월20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약 3개월 걸쳐 극화, 카툰,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4개 분야에 걸쳐 신인만화가들의 작품을 공모받았다. 총 1천6백여편의 작품이 응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9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은소리 큰울림 다음문화 공모대전’에서 문화부장관상은 유럽풍 애니메이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진신씨의 애니메이션 Siesta(낮잠)이 선정되었으며, 최혜정, 우정아/김희정, 임지원, 박용하씨가 문화콘텐츠 진흥원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꿈나무상 애니메이션 부문은 7살 전혜린양이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수상작들은 다음만화(comic.daum.net)에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향후 웹진을 기반으로 수상작들을 네티즌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다음 조재원 엔터테인먼트 TF팀장은 “한국아마추어만화세상이 지난 2000년부에 시작한 ‘작은소리 큰울림’ 만화 공모전에 다음이 함께 함으로써 인터넷 만화 서비스가 단순히 컨텐츠를 제공하고 수익을 내는 범위를 넘어서 만화산업의 발전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면서 “신인작가 발굴을 통한 온라인 만화 공모전을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지난 2주간의 네티즌 투표를 통해 응모작 1600편 중 80여편을 1차로 선발하고, 이 중 49편을 전문가들이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배점은 전문가 평가 80%, 네티즌투표 20% 로 반영되었다. 전문 심사위원으로는 부천 만화정보센타 조관제씨 , 만화가 김숙 작가, 한국 콘텐츠 진흥원 박성식 만화과장, 대원CI 팡팡 오태엽 편집장, 선우 엔터테인먼트 소현희 애니팀장이 활동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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