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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명 여행사들의 수많은 여행 상품의 가격, 일정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
- 최다 여행상품과, 개인화된 서비스가 강점
- 오픈 기념으로 사이판 4일에 399,000원 등 ‘시원한 여름나기’ 파격 상품전도 벌여

2004년 7월 22일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 상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고 싶은 고객에게 딱 맞는 온라인 여행몰이 문을 열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종합쇼핑몰 d&shop(디앤샵, 대표: 임방희 www.dnshop.com)은 다양한 여행사의 정보를 한눈에 비교구매할 수 있는 ‘d&shop 여행몰’을 선보였다.

d&shop 여행몰은 롯데, 클럽메드, 한화 등 검증된 국내 여행사 12곳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여행상품을 한눈에 비교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강점이다.

단순히 여행 정보를 모아놓은 수준을 넘어, 각 여행사의 수많은 여행상품들이 원하는 조건에 따라 비교한 후 간단히 여행몰 안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제주도’등 원하는 여행지 클릭 한번 만으로 12곳의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주 여행일정이 한눈에 비교가 된다. 같은 여행상품이라도 ‘가격’, ‘여행일정’ 등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 요소를 꼼꼼히 따져 비교할 수 있어 나에게 꼭 맞는 맞춤 여행이 가능하다.

해외, 국내 패키지 여행상품은 물론, 허니문, 레포츠 등 수많은 여행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 6월 해외 상품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후, 공식 오픈시점까지 무려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인기 사이트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기획상품 서비스에 더해, 향후 솔로여행, 주말여행 등 개인화된 테마여행 컨설팅 서비스, 여행의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여행 커뮤니티 서비스 등 d&shop 여행몰만의 특화된 서비스들이 보강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의 본격적인 d&shop 여행몰 오픈을 기념하여, 사이판, 호주, 유럽 지역에 대한 초특가 여행들을 모아 ‘시원한 여름나기’ 상품전이 시작되었다. 젊은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휴양리조트 상품인 사이판 4일 일정이 399,000원에 제공되는 것은 물론, 호주 6일 상품이 999,000원, 국내의 아산 스파비스 일정이 16,000원의 초특가로 제공되는 등,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저가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다.

d&shop의 이숙희 마케팅팀 팀장은“주5일 시대 개막과 웰빙, 레저 트랜드에 맞춰 전문화된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여행몰이 강점을 가질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더 많은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가장 많은 여행상품을 보유는 물론 고객위주의 개인화 서비스 등 d&shop만의 강점을 결합하여 고객에 기쁨을 주는 여행몰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