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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앤샵, 인터넷 쇼핑몰 최초로 명함, 청첩장 제작 서비스 시작
- 원하는 이미지를 콕콕 찍고, 당일 날 받는 다양한 서비스로 누구나 쉽게 온라인 최저가로 제작
- 명함 제작 시 한 통 더! 오픈 기념 이벤트 마련


새 해! 새 출발은 새 명함으로!

2005-01-04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 (d&shop, 대표 최우정 www.dnshop.com)은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명함/청첩장몰 (http://ecard21.daum.net)’을 오픈, 자신이 직접 고르고, 편집해서 명함이나 청첩장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앤샵의 명함/청첩장몰은 주문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온라인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명함과 청첩장을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다. 현재 2,300여 개의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종류의 명함, 청첩장과 함께 결혼 관련 상품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온라인 최저 가격이 특징으로 청첩장은 장당 최저 377원, 명함은 장당 최저 75원선이며, 대량 구매시 더욱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스피드 명함을 신청하면 신청 당일 받아볼 수 있고, 보유하고 있는 사진과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명함이나 청첩장 제작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몇 백장씩 주문해야 했던 기존의 대량주문 관행에서 벗어나, 유행에 민감한 이들이 다양한 디자인의 명함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최소 20장부터 소량 주문도 가능케 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예식장 지도 DB가 마련돼 있어, 예식장 약도 및 예식장 오는 방법 등을 편리하게 청첩장에 삽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디앤샵은 이번 명함/청첩장몰 오픈 기념으로 1월 한 달간 명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문한 명함을 한 통을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청첩장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봉합용 스티커와 식권을 무료로 제공하며, 무료배송의 혜택도 준다.

디앤샵 오승택 EC 마케팅 팀장은 “200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디앤샵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취업에 성공한 친구에게 직접 제작한 명함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새해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