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arch 08, 2005

다음, 기업 비전 및 성장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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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매출 5,000억 원대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기업
각 사업영역 4개 부문 재편, 기업 비전 및 성장전략 발표



2005-03-08,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 기반의 각 사업영역을 4개 부문으로 재편하고 사업구조를 혁신, 판매총액 1조원대, 매출규모 5,000억 원대의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다.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은 다음은 8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기업 비전 및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에 따라 기존의 사업구조를 △뉴미디어 국내부문 △뉴미디어 해외부문 △뉴커머스 부문 △뉴파이낸스 부문 등 4개의 핵심 부문으로 구축,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e-라이프의 접점이 되는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음은 이러한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올해 매출 5,000억 원대, 판매총액 1조원대의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다음’, 온라인 취업포털 ‘커리어다음’, 인터넷 마케팅 서비스 ‘나무커뮤니케이션’ 등이 포함되는 뉴미디어 국내 부문에서는 약 1,8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미국의 라이코스, 일본의 타온 등이 포함되는 뉴미디어 해외부문에서는 약 6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미디어 부문은 UCC(User Created Contents, 이용자 생산 컨텐츠), 개인화 서비스, 통합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경쟁역량을 배가한다는 전략이다.

종합쇼핑몰 ‘디앤샵’,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다음온켓’ 온라인 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 등으로 구성되는 뉴커머스 부문에서는 약 90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고, 온라인 기반의 선진 유통 비즈니스 기반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매출액 약 1,300억원 대의 뉴파이낸스 부문은 온라인 자동차 보험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 온라인 금융 서비스 ‘다음FN’ 등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이재웅 대표 이사는 “10년 전 3명으로 시작한 우리는, 이제 25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한 2,000여명의 직원이 5,000억 매출을 내는 기업이다.”라며 “우리가 지난 10년간 1,700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듯이, 앞으로의 10년도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즐거운 변화를 통해서 이 같은 초고속성장을 이루어낼 것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업체제 구축에 따라 다음은 향후 해외법인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로 결산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연결재무제표(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는 둘 이상의 기업이 법적으로는 독립적이지만 지분이 50%를 초과하여 보유함으로써 지배나 피지배의 관계에 있으면 실질로는 동일기업으로 간주해, 모든 개별기업을 포함하여 작성하는 재무제표이다. 연결재무제표는 그에 포함되는 기업간 내부거래의 효과를 제거하여 작성,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미국 증권시장에서는 의무화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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