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5.08.09

다음커뮤니케이션 2005년 2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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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매출 1,067억 원 사상 최초 1,000억 원 돌파, 연결영업이익 흑자 전환
- 뉴커머스부문, 뉴파이낸스부문 분기대비 각각 16.3%, 29.8% 성장
- 뉴미디어부문 매출 성장에 이은 수익성 개선, 연결영업이익 흑자 전환 주도

2005-08-09, 다음커뮤니케이션은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10여개 자회사들을 연결한 연결실적 및 뉴미디어, 뉴커머스, 뉴파이낸스, 해외 뉴미디어 등 4개 사업부문의 2005년 2분기 연결실적을 9일 발표했다.

다음은 2005년 2분기에 연결매출 1,067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67.1%, 전분기 대비 11.2% 성장한 것으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연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해외 신규투자로 인한 적자전환 이후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뉴커머스부문과 뉴파이낸스 부문의 연결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161.5% 전분기 대비 각각 16.3%, 29.8% 늘어난 200억 원과 366억 원을 기록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뉴미디어 부문의 연결매출액은 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전분기 대비 3.4% 늘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김동일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흑자 전환은 뉴미디어 부문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것” 이라며, “뉴미디어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이은 뉴커머스와 뉴파이낸스 부문의 약진이 실적향상을 주도했고, 두 부문의 성장 추세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누적 연결거래총액은 4,847억 원, 누적 연결매출액은 2,027억 원으로 집계돼 반기 연결매출액은 2,000억 원을 돌파했다.

<부문별 연결실적 : 뉴미디어 부문>

뉴미디어 부문의 2분기 연결매출액은 3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전분기 대비 3.4% 상승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전년동기 대비 17.9%, 전분기 대비 7.7% 증가하며 3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온라인 광고 매출의 성장에 따른 것.

온라인 광고 성장은 동영상 광고 등 독창적인 고부가가치 광고 상품의 개발, 500대 대형 광고주 집중화 전략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500대 광고주들의 광고주당 평균수익(ARPU)도 지난해 4분기 이후 꾸준히 증가해 이번 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검색광고도 영업력 증대와 독자 상품의 개발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2.5% 성장한 98억원을 기록, 전체 연결영업이익의 흑자전환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에 이어 비용구조 개선 노력으로 부문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20.9%에서 26.8%로 호전되는 등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가져왔다. EBITDA(법인세ㆍ이자ㆍ감가상각 차감전 이익) 역시 14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27.9%의 성장을 이룩했다.

<부문별 연결실적 : 뉴커머스 부문>

뉴커머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6.9%, 전분기 대비 16.3% 늘어난 20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성공적인 머천트 모델로 자리 잡은 디앤샵과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다음온켓의 급속한 매출신장이 주요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디앤샵은 다음 플랫폼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구매전환율, 1인당 구매회수, 1인당 구매액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온켓은 다음회원 DB와 기존 온켓 회원과의 통합(Single Sign On) 작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앞으로 다음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디앤샵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전분기 대비 6.4% 성장했으나 새로 시작한 다음온켓의 손실로 인해 부문 전체로는 4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뉴커머스 부문의 2분기 EBITDA는 9억 원의 흑자를 냈다.

<부문별 연결실적 : 뉴파이낸스 부문>

뉴파이낸스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1.5%, 전분기 대비 29.8% 성장한 366억원을 기록, 가파른 고성장세를 보였다. 부문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다음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매출액은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1%, 전분기 대비 27.6% 대폭 성장했다.

영업 개시 1년 만에 국내 2위의 온라인 자동차 보험사로 성장한 다음다이렉트의 원수보험료 매출은 온라인 자보 시장의 분기 성장율 6.7%를 크게 웃도는 24.4%의 성장율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12.3%에서 14.3%로 점유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

부문 영업 손실은 16억 원으로 전분기 27억 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다음 다이렉트 자보는 가입자 확보 비용의 효율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영업손실의 지속적인 감소가 기대된다. 뉴파이낸스 부문의 2분기 EBITDA는 1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부문별 연결실적 : 뉴미디어해외 부문>

뉴미디어 해외부문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7% 감소한 137억 원으로, 이 가운데 미국법인(라이코스)의 매출액은 133억 원으로 집계됐다. 뉴미디어 해외 부문의 영업손실은 58억 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기에 구조조정 및 전략 수립에 집중했던 라이코스는 지난 7월 홈페이지 개편 이후 트래픽이 약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트래픽 개선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하반기에는 커뮤니티 서비스 론칭, 새로운 파트너쉽 구축 등 브랜드 충성도 강화와 트래픽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어서 향후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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