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5.10.18

디지털 문화 유산 보존 위한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2005 ’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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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이 직접 뽑는 디지털 문화유산 보존 어워드
- 전세계 적으로 최초로 시도되는 디지털 보존 관련 시상



2005-10-18,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정보트러스트센터(대표 윤영민 www.infortrust.org), 한국정보문화진흥원(대표 손연기, www.kado.or.kr), 유네스코한국위원회(대표 이삼열 www.unesco.or.kr)와 공동으로 디지털 문화 유산 보존을 위한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2005’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2005“는 10월 26일까지 네티즌이 후보를 추천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여 11월 7일 수상결과를 발표하고, 11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수상 사이트를 전시한다.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2005“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문화 유산에 주어지는 상으로 향후 국내 사이트 뿐 아니라 국외 사이트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어워드는 현시대에 지켜야만 인터넷 문화를 네티즌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선정함으로써, 디지털 문화 유산의 보존가치와,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킨다는데 의의가 있다.

선정 기준은 역사성, 신뢰성, 독창성, 공유성, 기여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디지털 유산 복원·보존 기준에 의해 따른다. 현재 크게는 문화, 정치사회/시민운동의 3분야, 세부적으로는 18개 분야에 국한해 선정하고 있으며, 향후 웹 이외에도 동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주제로 선정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선정된 사이트에는 보존해야 할 중요한 인터넷 문화 유산이라는 표시로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엠블럼’(엠블럼 보여줌) 이 수여된다. 또한 정보트러스트센터는 향후 아카이빙(Archiving) 시스템을 구축, 수상한 인터넷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후보 등록 및 평가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발표는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네티즌들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trust.daum.net/daum/main.htm)를 통해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2005’ 후보 사이트를 등록하거나 평가할 수 있으며,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MP3P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문효은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 기업이 아닌 공동의 차원에서 현 시대의 인터넷 문화를 기록하고 지켜나가자는 데 의의가 있다” 며, “인터넷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는 다음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유산을 보존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트러스트센터의 윤영민 대표는 "정보트러스트 어워드는 현재 급속도로 많은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한국에서 사라져가는 디지털 정보를 보존하고자 최초로 실시되는 행사이며, 향후 세계로 그 범위를 확장할 계획에 있다" 며, "디지털 유산의 보존가치를 확대해나가고자 하는 이 행사에 많은 파워 네티즌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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