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6.03.16

다음, 판교청약위한 사이버 모델하우스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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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판교 청약 사이버 모델하우스 제공
-다양한 부동산 정보 제공뿐 아니라 사용자 폭주 고려해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주력
- 검색, 미디어다음 등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 통해 시너지 창출

2006-03-16,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판교 신도시 청약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판교 청약 정보, 사이버 모델하우스, VOD스트리밍 서비스 등 판교 신도시 청약을 위한 다양한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오프라인 모델하우스 대신 온라인으로만 모델하우스 정보를 공개하는 최초의 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이번 판교 청약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포털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판교 신도시 주택 2만9천250세대 가운데 3월말에 첫 분양하는 9천420세대에 대한 다양한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다음부동산(http://estate.daum.net) 을 통해 선보인다. 다음 부동산은 판교특집 및 청약공고 등의 청약정보 ▲VR파노라마를 이용한 3차원 형식의 컨텐츠 사이버모델하우스 ▲케이블 방송에서 촬영한 모델하우스 특별방송 VOD (주문형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다음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을 이용해 청약 희망자가 안방에 앉아서도 실제 모델하우스에 간 것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마우스 조작을 통해 화면 확대 및 다시보기 서비스 등이 가능해 모델하우스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음의 VOD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케이블TV에서 제작한 판교신도시 개발계획, 입지여건 및 주변 편의시설 등 기본적인 사항과 업체별 모델하우스 평형별로 내부를 자세히 소개하는 내용이 담기게 되어 오프라인 모델하우스 관람과 같은 생생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번 판교 청약은 최근 과열된 판교 청약 열풍에 따른 혼잡 방지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초로 오프라인 모델하우스 공개 대신 인터넷 상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제공하게 되었다. 판교지역은 지리적 이점의 특징과 저렴한 분양가가 예상되어 전국민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약 신청자는 2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다음 측은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TV팟 등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다음의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청약 대상자들이 일시적으로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고, 사이버모델하우스 및 VOD 스트리밍 서비스 등 고용량 파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다음은 이번 판교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계기로, 다음 부동산뿐 아니라 검색 및 미디어다음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 확대 및 위상 확립을 공고히 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다음의 김현영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다음을 통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컨텐츠 확보를 통해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제고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판교 청약 정보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으로만 제공되며 포털사이트 및 부동산사이트, 건설사 홈페이지,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21개 사이트가 사이버 모델하우스 제공업체로 지정되었다. 포털에서는 다음과 야후의 2개사만이 선정되었으며, 관심을 끌고 있는 모델하우스의 동영상은 트래픽 상황을 고려하여 포털에서만 제공된다. 모델하우스 등 청약 정보의 온라인 공개에 이어, 실제 청약도 각 은행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실시하게 된다. 오는 24일 시작되는 인터넷 청약 정보 서비스는 판교 청약이 끝나는 4월 18일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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