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November 04, 2008

다음-위키백과, 정보 공유를 위한 콘텐츠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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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백과사전의 개방화 시대가 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오전 10시 서초 양재동 EL타워에서 다음 손경완 CPO(서비스 총괄책임자)와 세계적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창설자인 지미 웨일스가 참석한 가운데 다음의 백과사전 콘텐츠를 위키백과에 지식콘텐츠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 다음, 11월 4일 오전 10시 양재동 EL타워에서 콘텐츠 기증

- 다음, 포털과 글로벌 백과사전의 정보 공유 및 개방을 위한 첫 걸음

- 차세대 지식 개방 및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인 'Open Knowledge Insight’ 성황리에 개최

 

2008-11-04,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11월 4일 오전 10시 서초구 양재 EL타워에서 다음 손경완 CPO(서비스 총괄책임자)와 글로벌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창설자인 지미 웨일스가 참석한 가운데, 다음의 백과사전 콘텐츠를 위키백과에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같은 날 개최된 차세대 지식 개방 및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인 'Open Knowledge Insight(부제:위키백과와 오픈 검색)'의 일환으로 컨퍼런스 행사에 앞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제휴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국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 다음이 저작권을 확보한 백과사전 콘텐츠를 기증하는 지식 공유 프로젝트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다음은 이번 위키미디어재단과의 제휴로 네티즌이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식 개방/기증 프로그램이 점차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증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항목은 11월 현재 7만 6천여 건에서 지식 기증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17만 항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구글 오픈소셜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 개방화에 앞장서고 있는 다음은, 이번 지식 기증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제한 없는 정보공유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가게 되었다.  

 

다음 손경완 CPO(서비스총괄책임자)는 “네티즌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인 위키백과는 다음이 추구하는 양질의 정보 공유와 개방이라는 측면과 가장 잘 부합되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다음의 지향하는 정보 공유 프로젝트를 확산함으로써 웹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다음은 지난해 8월부터 기존의 사전적 지식만을 제공해온 포털 백과사전의 검색 기능을 탈피하여, 사용자 집단지성의 결정체인 위키백과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백과사전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 , 위키백과의 검색 결과를 다음 백과사전 內에서 직접 검색하게 된 것. 이로써 사용자들이 직접 축적한 경험 지식들을 공유하며 정보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검색 개방화 정착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 다. 

 

한편, 다음은 차세대 지식 개방 및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인 'Open Knowledge Insight (부제 : 위키백과와 오픈 검색)'에서 지미 웨일스 및 위키백과와 검색 분야의 전문가 들, 블로거 및 일반인 등이 함께 참여하여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참여 가능한 지식 공유와 개방에 대한 다양한 발표 및 토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참석 인원 300명 모집에 약 2천 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개최 전부터 열띤 호응으로 화제가 된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지식 공유와 개방에 대한 주제로 지미 웨일스 및 손경완 다음커뮤니케이션 CPO(서비스총괄책임자)가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이 위키백과의 문화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오픈 지식과! 검색이라는 주제로 정보 공유를 위한 검색의 문화적/기술적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패널 토의 형식으로 진행된 3부에서는 ! 정보 공유 및 오픈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위키백과 편집자들과 파워블로거들간의 토론이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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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위키백과사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국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으로,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2001년부터 서비스된 위키백과는 2008년 4월 현재 영어판 2백만여 개, 한국어판 7만여 개를 비롯하여 모든 언어판을 합하면 1천만여 개 이상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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