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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손가락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 다음 뷰, 뷰온 추천 적용 후 4년 만에 총 추천수 1억 회 돌파
- 가장 많이 추천 받은 글은 미디어몽구의 포스트 및 역대 474명의 베스트 블로거 배출해
-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2011-04-22,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메타블로그 서비스 ‘다음 뷰(View)’가 사용자 추천수 총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음 뷰(http://v.daum.net)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용자 누구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보내고,추천하고, 공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오픈 플랫폼 서비스이다. 다음 뷰의 손가락 추천버튼 '뷰온(view on)'을 통해 사용자들은 서로 좋은 글을 추천하고 공유하게 된다.

 

다음은 뷰온 추천이 본격 시작된 이후 약 4년 만에 총 추천수 1억 회를 돌파했으며, 다음 뷰를 통해 하루 평균 20만 회의 추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다음 뷰에는 27만여 명의 'view 블로거'가 하루 약 3만 개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라이프, 시사, 문화, 연예, IT, 과학, 스포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콘텐츠가 등록되어 있다.

 

다음은 이번 뷰 추천수 1억 돌파를 기념해 1억 번째 뷰 추천자와 추천받은 글을 선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그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을 공개했다. 

 

역대 가장 받은 추천을 받은 1위는 블로그미디어 시대를 열며 대표적인 블로거 기자 활동으로 유명한 '미디어몽구(http://mongu.net/)'의 포스트가 뽑혔다. 미디어몽구의 ‘노무현 전 대통령 향한 김제동 어록 탄생(http://v.daum.net/link/3286837)"은 단일 포스트로 총 45,821회의 추천수를 기록했다. 

 

또한, 다음 뷰를 통해 역대 474명의 베스트 블로거들이 배출되었으며, 16만 개 이상의 글이 뷰 베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음 오픈플랫폼팀 오은주 팀장은 "뷰 추천은 좋은 글에 대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의사표현으로, 적극적인 추천과 참여가 이뤄진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음 뷰는 SNS상에서 공유되는 좋은 콘텐츠를 분석한 서비스를 추가로 내놓는 등 변화하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추천과 공유를 포괄하는 추천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뷰는 추천인들의 추천 신뢰도를 정밀하게 분석해 콘텐츠의 정보 가치를 객관적으로 분석, 베스트 글 등을 자동으로 편집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총 40여개의 분야별 베스트 글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