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서비스, ‘2013 IT ProBono @DaumService’ 4기 운영
- 제주도 내 IT 소외지역 초등학생들 대상 찾아가는 인터넷 활용 교육
- 창의체험, 인터넷 활용, 인터넷 윤리교육 등 탄탄한 커리큘럼 기대
2013-07-19, 제주 기업 다음서비스가 서귀포시 법환초등학교에서 ‘2013 IT ProBono @DaumService’ 제 4기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IT ProBono @DaumService는 다음서비스가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재능기부 활동으로, 다음서비스 임직원들이 제주도 내 청소년들에게 IT 활용 실기 교육과 다양한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기존에는 주말을 이용해 지역 학생들을 오등동에 위치한 다음서비스 사옥으로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나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참여가 쉽지 않았던 서귀포 지역 학생들에게도 IT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4기는 다음서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2013 IT ProBono @DaumService 4기는 19일 오후 1시20분부터 약 세 시간 동안 서귀포시 법환동에 위치한 법환초등학교에서 5~6학년생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서비스 임직원들이 법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주도적 참여를 이끄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학년 학생들은 하나의 단어로 연상되는 단어 또는 문장을 끊임없이 이어 만드는 생각그물 기법을 통한 ‘창의 체험 활동’을, 6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고 SNS를 운영하는 ‘즐거운 인터넷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모두가 지켜야 할 인터넷 윤리 교육 프로그램인 ‘즐거운 인터넷 세상’ 이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서비스 박대영 대표는 “찾아가는 교육으로 소외지역 거주 학생들도 다양한 IT 활용법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능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고, 나아가 학생들의 즐겁고 올바른 인터넷 생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전역의 학생들에게 고른 IT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7년 3월 창립한 다음서비스는 제주에 뿌리를 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로서, 다음 각 서비스의 음란, 불법 콘텐츠 모니터링 및 규제, 검색품질 및 콘텐츠 관리 운영, DB 보강 관리, CS 상담, 커머스센터와 비즈운영센터, 디자인 운영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IT ProBono @DaumService는 물론, 매년 제주도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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