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02.22

카카오,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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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카카오(대표 임지훈) 16수요가 발생한 만큼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김범수 의장이 2014  11 발표했던 소셜임팩트 사업의 번째 모델로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분야 또는 사회 전체의 시스템 변화와 재무적 성과 달성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된 카카오 소셜임팩트팀에서 주도한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카카오가 가진 모바일 경쟁력을 이용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4,800 명의 카카오톡 이용자 기반으로 제조회사가 먼저 샘플을 보여주고 이용자들의 주문을 받아 생산하게 된다이윤을 만들 있는 최소생산수량(Minimum Order Quantity, MOQ) 이상의 주문 건에 대해서만 생산에 들어감으로써 평균  20% 수준에 이르는 재고물량을 없앤다소비자는 재고비용이 제거된 가격으로 가치있는 상품들을 구매할 있다.


대량생산과 그에 따른 대량낭비 문제를 안고 있는 산업화 시대 패러다임을모바일 시대에 맞춰 수요를 즉시 확인하고 조직화하는 선주문 후생산 시스템으로 전환할 있다는 발상이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시작이다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일감을 빼앗겨 쇠락하고 있는 서울 창신동신정동 등지의 제조 공장에 재고 걱정없는 생산량을 공급해 고용 수익 안정에 기여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운영 초기에는 판매 상품이 일주일 단위로 변경된다매주 화요일 오전 10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모바일 (http://makers.kakao.com) 새로운 상품이 공개되고 일주일 동안만 주문을 받는다.독창적 디자인의 가방과 의류 패브릭 제품머그컵아트토이 피규어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자체 개발한 망토 류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팝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개발한 자체 상품 브랜드 ‘어니스트 메이커스 통해 팝아트 작품이 담긴 상품들도 만나볼 있다모두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판매 상품이다현재까지 12개의 브랜드와 10명의 아티스트, 7곳의 제조 업체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출시 주에는 아트놈최윤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맨투맨 셔츠  10 종의 상품이 공개됐다주문과 함께 결제가 이뤄지며 일주일 최소생산량 이상으로 주문 접수된 상품에 대해서만 제작에 들어간다결제는 카카오페이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를 비롯신용카드나 휴대폰 간편결제로 가능하다상품 제작이 확정되면 카카오가 제품 생산을 위한 비용을 제조 업체에 미리 지급제조사 측의 초기 생산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7일간 구매할 있다는 희소성이 소비자들의 구매 의사 재방문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 소셜임팩트팀의 전석원 TF장은 "제조업 종사자들을 만나보면 좋은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고도 재고 문제로 사업을 존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선주문 시스템에 거는 기대가 높다 "이용자들이 기다리면서 있는 독특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창신동보문동용두동 등지의 제조 공장에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상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판매 제품이 다양화 됨에 따라 생산 공장의 협력 범위도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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