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케팅, 이젠 쉽고 간편하게!” 카카오, 더 강력해진 마케팅 플랫폼 ‘플러스친구홈’ 공개
- 플러스친구 대대적 개편으로 손쉽게 기업 모바일 마케팅 채널 구현 가능
- 외부 사이트 연계성 및 브랜드-사용자간 실시간 소통강화로 기업 모바일 홈페이지로도 손색없어
- 다양한 봇 기능 지원으로 지역별 업체 위치소개, 고객문의 실시간 접수, 정교화된 타겟팅 가능
[2013년 4월 30일] 카카오 ‘플러스친구’가 진화를 거듭하며 모바일 마케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주)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30일,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플러스친구’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새롭게 단장한 ‘플러스친구홈’을 선보였다. 이미 탁월한 광고효과를 입증한 플러스친구가 Δ브랜드-사용자와 인터렉션을 대폭 강화하고 Δ외부사이트와 연계성, Δ운영 편의성까지 높인 최상의 모바일 마케팅 채널로 진화하며,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러스친구홈’은 마케터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특히 기업 모바일 홈페이지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브랜드홈’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과 구성 방식으로 브랜드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서도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픈 링크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연계 사이트와 SNS, 블로그 등 외부 서비스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브랜드간 긴밀한 소셜관계를 형성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허브채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똑똑해진 ‘봇’ 기능도 눈에 띈다.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채팅방에서 지점찾기 봇을 이용하면 약도와 함께 원하는 브랜드 지점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FAQ 봇 기능을 이용하면 백화점 휴무일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시간 고객문의 접수 및 발빠른 응대가 가능하다. 한층 정교화된 타겟 마케팅도 가능해졌다. 일례로 화장품 업체의 경우, 사용자 연령과 성별에 따라 맞춤화된 샘플이나 상품정보, 쿠폰 등을 발송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플러스친구홈은 ‘미니프로필’, ‘채팅방’, ‘브랜드홈’ 등 모든 영역에서 각 브랜드에 걸맞는 테마와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게 해 브랜드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터치 한번으로 즉시 고객센터 전화 연결이 가능하고, 다양한 위젯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이 모든 기능들을 플러스친구홈 제작툴인 ‘홈 에디터’를 통해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어 마케터들에게 더 없이 편리한 마케팅 툴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지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더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플러스친구홈’이 기존 모바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플러스친구는 지난 16일, 누적친구수 1억명을 돌파하고 순 이용자도 2천 6백만명을 넘어섰다. 400여개에 달하는 제휴사 중 절반 이상이 기업 파트너로, 20배 이상 규모가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 오픈 1년 6개월만의 성과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플러스친구홈’은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버거킹, 루이까또즈, 유니클로, 토니모리, 티엔 등 50여개 파트너가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카카오는 ‘플러스친구홈’과 함께 모바일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끝)
- 뚝딱뚝딱 성장기 ‘사람뿐만 아니라 그 무엇과도 이어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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