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02.22

카카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통해 청소년 디지털 시민의식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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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저학년 사이버폭력 예방법 인지율 33.7% > 83.4%로 상승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푸른나무 청예단)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으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교육을 진행한 결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에 대한 개념 이해, 대처법 등에서 인지도 상승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사이버폭력 예방과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SNS 정체성을 교육하고, 디지털 세상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소재 435학급, 11,266명의 초등학생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교육을 이수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교육 이후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시민 의식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느냐는 질문에 사전에는 저학년 학생 33.7%가 예방 방법을 안다고 응답했으나, 사후에는 83.4%가 예방 방법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개인정보가 무엇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사전에는 56.6%안다고 응답하는데 그쳤으나 사후에는 33.7%가 상승한 90.3% ‘안다고 응답했다. 

온라인 상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온라인 위험에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을 안다는 답변이 사전 72.9%에서 사후 87.7%로 상승했다.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인 디지털 리터러시 항목에서도 사전에는 76.4%인터넷 상의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구분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나, 사후에는 90.3%가 구분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사이버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보면 도와주겠다는 응답도 사전 72.9%에서 87.7%로 상승하는 등 사이버폭력의 예방 방법과 대처 방법에 대한 이해도도 교육 이수 후 높아졌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 후기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작은 장난이 온라인 상에서는 타인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한, 참여 학생의 90.3%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의 99.5%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교육이 유익했다며 97.8%가 교육을 재 신청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 소셜임팩트팀 육심나 파트장은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기업인 카카오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디지털 시민이 갖춰야할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은 올 한해 교사와 학부모에게 디지털 시민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 개최와 함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지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6년 진행한 교사 연수도 두배 이상으로  확대해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역기능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에 대한 교육 정보는 홈페이지(digital7942.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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