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eptember 25, 2001

나는 경제적 효익 추구형? 편의 추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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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네티즌 라이프스타일 조사 결과 인터넷 의존형, 편의 추구형 등 다섯가지의 유형 나타나

- 네티즌의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라 오프라인 특성도 다양

2001년 9월 25일 – 국내 최고 포털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네티즌을 상대로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한 결과, 네티즌이「인터넷 의존형」「편의 추구형」「경제적 효익추구형」「수동적 동조형」「인터넷 거래거부형」등 5가지 유형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이 엔아이코리아와 함께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에 거쳐 다음가입자 27만명을 대상으로 이메일설문을 한 조사결과이다.

다음은 “인터넷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검색, 이메일 등의 이용에서부터 전자상거래, 금융서비스 등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 전반에 이르는 많은 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라며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조사나 단순 인터넷 이용행태에 관한 자료는 많았지만 네티즌의 온라인 라이프 스타일과 오프라인 특성을 비교해보는 것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의미있는 일이기에, 인터넷 이용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이번 조사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도 매년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조사를 바탕으로 각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과 태도에 걸쳐 네티즌의 생활 행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보고함으로써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네티즌이 속하는 유형은「경제적 효익추구형」으로 전체 응답자의 30.9%에 해당한다. 이 유형은 인터넷금융과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목적으로 주로 인터넷을 사용하며 그 외의 서비스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실생활에서는 쇼핑시 상설할인 매장 등을 이용하는 실속파 경향이 두드러진다. 연령별로는 30세 이상의 고연령층(30대 40.0%, 40대이상 51.6%), 직업별로는 자영업(40.8%), 주부(45.0%) 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27%에 해당하는 「편의 추구형」은 비교적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만, 게임이나 오락/문화 등의 컨텐츠 이용률은 낮은 특성을 보인다. 이들의 오프라인 특성으로는 유행이나 브랜드보다는 품질을 우선시 하는 특성을 보이고, 특히 식행활에서 미식가적인 성향을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5-29세(38%)가 많은 편이고, 학력으로는 대재이상(32.1%), 직업별로는 전문/자유직(35.4%), 사무/기술직(36.7%) 등이 이 유형에 주로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생활에 필요한 제반 정보 및 각종 오락/레저활동을 인터넷을 통해 해결하는 「인터넷 의존형」은 전체 응답자의 14.4%에 해당한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적극성을 많이 보이듯 유행에 민감한 오프라인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형은 인터넷 이용시간이 1주 평균 40시간 이상(20.8%)에 달하고 인터넷 사용기간도 3년이상(17.6%) 된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으로 나타났다.

또「수동적 동조형 」에 속하는 네티즌은 전체 응답자의 18.1%이며, 인터넷을 통해 주로 게임이나 오락을 즐기는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유형에는18세 미만의 학생 등 저연령층(28.8%)이 많이 속해, 인터넷으로 게임이나 오락을 많이 하는 층이 학생집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9.4%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이는 「인터넷 거래 거부형」은 인터넷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인터넷 상거래에 부정적인 경향을 보이는 유형으로, 저연령층과 저학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계층도 인터넷의 기능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 계층으로 전자상거래의 불안요소가 해소될 경우 전자상거래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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