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arch 21, 2002

다음, 악성 스패머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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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악성 스패머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


- 성인물 광고, 피라미드 회원가입 등 악성 스패머 16곳 수사의뢰
- 스팸메일 일소에 대한 강력한 의지 재천명
- 스패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메일 환경 개선에 일조


2002년 3월 21일,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이사 이재웅)이 인터넷 상에서 골치거리로 등장한 악성스패머 16곳을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 관련법규에 따라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에 다음이 신고한 스패머는 스팸센터에 사용자 신고가 600통 이상 접수된 스페머, 불법 성인CD 판매, 음란 성인광고, 피라미드 회원가입, 이메일리스트 판매, 전문학원 광고메일 등 그 정도가 심한 16곳의 스패머다.

다음 이재웅 사장은 ‘스팸메일에 대한 법적인 대응이 미미한 것을 악용해 스팸 전송자들이 활개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사용자 불만은 물론 시스템 속도를 현저히 떨어트리고 전체적인 인터넷 이메일 환경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신고를 통해서 악성 스패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나아가 스팸메일로 얼룩진 이메일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비실명 IP차단 조치 이후 스팸신고 건수가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스팸차단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하루에 6만~7만건에 달하던 스팸 신고가 4만여건 수준으로 감소, 실명화 조치 이후 약 30%~40% 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음은 실명등록 후 IP를 수시로 옮기면서 스팸을 발송하는 경우 실명정보를 바탕으로 고발조치를 하는 한편, ISP와 협조하여 다시는 메일발송을 하지 못하도록 신상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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