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July 03, 2003

직장인 절반, 회사 비전 없다고 생각될 때 이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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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자 49%, 회사에 비전이 없다는 생각 들 때 심각하게 이직 고려
- 연봉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더 크게 느껴

2003년 7월 3일 – 직장인들은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느낄 때 가장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생활에서 연봉보다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취업센터 (대표 임준우, http:// job.daum.net)가 자사 회원 7, 3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신은 언제 가장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3,598명(49%)의 응답자가 ‘회사에 비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라고 답했다.
이어, ‘동료,상사와의 인간관계로 힘들 때’ 가 2,235명(30%), ‘연봉이 너무 낮거나 깎였을때“가 1,165명(16%) 순으로 나타나 실제로 연봉이 이직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동료, 상사와의 인간관계로 힘이 들 때’ 라고 응답한 여성의 응답률은 남성의 24%보다 9%포인트 높은 35%로 나타나,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취업센터 임준우 대표는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연봉을 우선시 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이번 조사 결과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하고, “직장 선택 시 단순히 연봉의 많고 적음보다는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의 미래 가치를 따져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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