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ugust 20, 2003

직장인 70%, 자식에게 직업 물려주고 싶은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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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직 종사자의 88%가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응답
- 반면,공무원/교사의 50%는 물려주고 싶다고 응답해 직업적 긍지 가장 높아

2003년 8월 20일 - 직장인의 71%는 자신의 직업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취업센터 (대표 임준우, http:// job.daum.net)가 자사 회원 4,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신의 직업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라는 질문에 3,365명(71%)의 응답자가 ‘없다’ 라고 답해, 자신의 직업에 대한 긍지와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무원/교사직은 50%(242명)만이 자식에게 직업을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응답하여, 상대적으로 직업적 긍지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문직 종사자는 60%(793명), ‘기능/서비스직’ 83%(637명), ‘IT직’ 67%(235명),‘자영업’ 64%(295명)가 자식에게 직업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응답했다.

다음취업센터 임준우 대표는 “경기 불황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지니고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자식들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을 갖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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