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arch 28, 2005

다음, 지상파DMB 사업 추진, MBC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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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문화방송 지상파DMB에 컨텐츠 제공
- 본방송 시작 전 본계약 체결 예정

다음이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이하 지상파DMB)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2005년 3월 28일,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문화방송(대표이사 최문순)과 지상파DMB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

양사는 성공적인 지상파DMB 운영을 위해 ▲ 다음의 데이터채널용 컨텐츠 적극 활용 ▲ 데이터 채널 부가 서비스 수익 모델 발굴 및 정립 ▲ 안정적인 시스템 및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무엇보다 양사는 이번 제휴협정을 계기로 지상파DMB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음은 지난 4년간의 유무선 컨텐츠를 제공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 보다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서비스 할 예정이다. 문화방송 역시 그 동안 이동수신 방송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고, 실제 테스트와 동등한 수준의 송출시험을 통해 지난 DMB엑스포에서 송출능력을 인정 받은 유력한 사업자 후보이다. 문화방송은 상반기내로 본방송 돌입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그 전에 다음측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다음 이재웅 대표는 “문화방송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다음의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성 커뮤니케이션에 이어 지상파DMB 사업 진출로 일반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법으로 다음이 구현하는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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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고정·휴대·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 서비스.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PDA)나 차량용 단말기를 통해 이동 중에도 콤팩트디스크(C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급의 고음질, 고화질 방송을 제공한다.

월 1만3000원의 수신료와 2만원의 가입비를 받는 위성DMB와 달리 지상파DMB는 단말기만 사면 공짜로 다양한 방송을 볼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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