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December 07, 2010

다음-서울여대,‘요즘’API 활용해 SNS앱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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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동 개발에 대한 산학협력 MOU 체결”


- 8일 서울여대에서 아이폰용 SNS 애플리케이션 개발 위한 양해각서 체결
- 학생들 간 근황 확인, 학교 친구 찾기, 로드뷰 캠퍼스 미리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다음, 향후 다양한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

2010-12-07,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아이폰4를 전교생에게 지급하며 모바일 캠퍼스 구현에 힘쓰고 있는 서울여자대학교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 MOU를 8일 체결한다.

다음은 8일 오후 서울여대에서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과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다음과 서울여대는 마이크로블로그 ‘요즘(yozm)’ API를 활용해 서울여대 학생들을 위한 아이폰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국내 포털의 SNS서비스가 대학기관과 연계해 전용 SN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다음은 향후 서울여대 외 다양한 대학으로 그 접점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로 서울여대는 다음의 요즘 API를 활용해 학생들 간 소통과 협력을 도와주는 SNS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함으로써 모바일을 통한 다양하고 안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본격적인 스마트 IT기반의 모바일 캠퍼스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또한 서울여대 재학생들과 동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인맥 활동을 함으로써, 더욱 돈독해진 동문 인맥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여대는 이미 지난 9월부터 학생 및 교직원 전원에 아이폰4를 지급한 바 있다.

서울여대와 다음이 새롭게 개발할 아이폰용 SNS 애플리케이션은 요즘의 구성을 기반으로 하며, 학번과 이름 등 서울여대 재학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 인증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같은 전공, 동아리 등의 재학생 간 근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유롭게 재학생 친구를 검색/추천/추가해 소통할 수 있다. 학과처, 취업정보실 등의 학교 공지 사항뿐 아니라 축제, 공연 등의 학생들이 올리는 내용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한, 요즘의 소셜네트워크 기능 외에도 고해상도 파노라마 지도서비스인 로드뷰 등과 연동해 서울여대 캠퍼스 및 주변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주요 모바일 웹사이트 즐겨찾기, 대학 주요 연락처 등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모두 모아서 제공한다.

다음 신종섭 커뮤니티-동영상본부장은 “이번 서울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서울여대 재학생 1만 명 및 대학 동문, 교수진 등이 요즘을 사용해 인맥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학교로 접점을 넓혀 생활 속 요즘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다음이 추구하는 ‘Life on Daum’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요즘’은 150자의 짧은 글로 웹, 모바일 등에서 말 그대로 요즘 화제나 이슈거리에 대해 쉽게 대화를 나누고 자유롭게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은 지난 9월부터 이용자들과 외부 서비스 업체들이 직접 마이크로블로그인 ‘요즘(yozm)’의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요즘 API’를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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