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014년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후원 전달식 개최
제주와 제주이웃을 위한 착한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개인 11명 및 3개 단체에 총 2,200만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 후원
- 다음, 2008년부터 175명의 제주도민과 31개 제주 기관에 총 2억 3,400만원의 기금 지원
2014-03-03,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2014년도 1분기 후원 전달식을 다음 스페이스닷원 1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 1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 이메일로 접수한 사연을 심사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1명의 개인과 3개 단체에 총 2,200만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후원했다.
다음은 1분기 후원 전달식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교복을 구입할 수 없었던 이민정(가명)양과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선천적 소이증 환자인 고민혁(가명)군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그리고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모친과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성진(가명)군에게 축구용품 세트를 전달하는 한편, 나머지 7명의 신청자에게는 컴퓨터와 위인전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제주도 농아복지관의 장애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프로그램 ‘Com ON’과 제주 YMCA 청소년 동아리 ‘볕뉘 토요멘토스쿨', 그리고 서귀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총 1,7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다음의 지역공헌 사업으로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2008년부터 이날까지 약 206건의 의미 있는 소원에 약 2억 3,400만원을 후원해왔으며, 올해부터 사업 예산을 확대 책정하는 등 제주지역 이웃과 기관에 대한 후원을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2014년 2분기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후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최저생계비 2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 ▲ 제주에 소재지를 두고, 사회복지 사업 혹은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이메일(daumharbang@daum.net)을 통해서 신청하면, 다음과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hope.daum.net/daumharb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이병선 본부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올해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 만큼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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