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999년 04월 21일
한메일넷 2/4분기 사업전략 발표
공유하기
- 한메일넷 네트워크(HNN) 총 등록회원수 270만
- 한메일넷 자체 등록 회원수만 175만
- 하루 이용자수 50만 / 하루평균 페이지뷰 700만
- 한메일넷 전용선 T3로 곧 증설
- 신 컨텐츠 개념인 섹션(Section)에 금융정보에 이어 각종 정보서비스 제공
-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동호회 및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
- 무료 전자메일 서비스에 이어 쪽지 / White Page / 페이저(Pager) 기능도 보강
1999년 4월21일 -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2/4분기를 맞아 정기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최대 회원제 포털사이트인 한메일넷(www.hanmail.net)의 2/4분기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한메일넷은 서비스 시작 1년 7개월만에 지난해 12월에 회원 100만을 돌파한데 이어 현재 하루평균 1만2천명정도의 가입자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오늘자로 175만을 돌파했다. 한메일넷175만명이라는 수치는 국내 인터넷 및 PC통신사 모두를 포함한 가장 많은 인터넷 이용자를 뜻하며, 연초에 예상했던 올 연말 250만을 훨씬 넘는 300만 회원은 무난히 넘어서리라 예상된다. 또한, 한메일넷은 하루평균 750만 페이지뷰와 50만 이상의 로그인수를 기록하면서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하루평균 E-메일 처리량도 65만통이상으로 사이버 우체국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한메일넷의 회원수나 페이지뷰, 로그인수는 한메일넷 네트워크(HNN)에서 함께 서비스하는 국내외의 인터넷 사이트(한겨레신문사의 하니메일, 서울방송의SBS메일, 스페인의 믹스메일콤, 이탈리아의 포스타웹)를 포함할때는 회원수만 270만이 넘는다. 이처럼 한메일넷 네트워크(HNN)의 급속한 이용자 증가와 전자메일 / 정보 및 기타서비스 이용 속도 및 안정성을 위해 다음달 초 전용선을 T3로 증설해 서비스한다.
현재 한메일넷에서는 무료 전자메일서비스에서 검색서비스 / 동호회게시판 / 전자쇼핑몰 / 섹션정보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4분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섹션정보와 전자쇼핑몰을 대폭 강화하고, 가능한 많은 트래픽(Traffic)을 유도해 네티즌들 스스로의 새로운 컨텐트(Contents)를 창출할 수 있는 한메일넷카페 / 마이홈등과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메일넷 섹션(Section)은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정보업데이트가 보장되고, 서비스 계층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며, 현재 금융정보서비스를 선두로 이달중 보험정보서비스에 이어 다음달부터 뉴스 / 취업 / 도서리뷰 / 영어회화 / 부동산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섹션 프로바이더(SP)를 한메일넷에서 계속 모집중에 있다.
한메일넷 쇼핑몰은 현재 콘도 및 호텔 예약 / 히트상품 / 꽃배달 서비스에서 차량용품 / 화장품 / 소프트웨어 / 의류 / 여행 및 각종 생활용품까지 품목을 폭넓게 확장하고 자체 상거래 시스템을 가지고 전자상거래(EC)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한메일넷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동호회 게시판인 ‘한메일넷 카페’(Hanmail.net Cafe)를 누구나 자유롭게 동호회를 만들고 운영자 및 회원이 될 수 있는 자율적 동호회형식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메일넷 카페’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최고의 커뮤니티 서비스가 될 것이며 동시에 가장 다양하고 폭넓은 컨텐트의 생성매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기존 무료 홈페이지 서비스들의 컨텐트 부족과 단순 개인홍보의 차원을 탈피한 마이홈(My Home)서비스는 규격적인 게시판 형태와 비정형의 홈페이지 형태의 장점만을 살린 서비스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스스로 한메일넷의 컨텐트 프로바이더(Content Provider)가 됨은 물론 이를 통해 온라인 스타로 부상할 기회를 갖는 ‘한메일넷 카페’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이며 2/4분기안에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컨텐트 보강을 위한 섹션추가 및 커뮤니티 강화에 맞춰 무료전자메일서비스에 이어 또다른 커뮤니케이션 기능인 한메일넷 ‘쪽지’, ‘화이트 페이지’(White Page) 및 ‘페이저’(Pager)기능이 금번 분기내에 개발되어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와 같이 지난해 100만돌파를 계기로 시작된 한메일넷 포털서비스 전략은 기본적인 전자메일서비스에서 검색/전자쇼핑/정보서비스를 근간으로 국내 최대 회원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속적인 서비스 보강과 차별화된 서비스 개설을 발빠르게 추진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포털경쟁의 우위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국내 가장 많은 인터넷 이용자층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한메일넷은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폭넓은 정보이용 욕구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용자들에게 환원하고, 국내 인터넷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한메일넷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라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사장은 한메일넷 포털전략에 관한 간단히 밝혔다.
###
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선임 조은형(518-4273 내선126번, echo@daum.net / ehcho21@hanmail.net)으로 연락바랍니다.
- 한메일넷 자체 등록 회원수만 175만
- 하루 이용자수 50만 / 하루평균 페이지뷰 700만
- 한메일넷 전용선 T3로 곧 증설
- 신 컨텐츠 개념인 섹션(Section)에 금융정보에 이어 각종 정보서비스 제공
-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동호회 및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
- 무료 전자메일 서비스에 이어 쪽지 / White Page / 페이저(Pager) 기능도 보강
1999년 4월21일 -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2/4분기를 맞아 정기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최대 회원제 포털사이트인 한메일넷(www.hanmail.net)의 2/4분기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한메일넷은 서비스 시작 1년 7개월만에 지난해 12월에 회원 100만을 돌파한데 이어 현재 하루평균 1만2천명정도의 가입자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오늘자로 175만을 돌파했다. 한메일넷175만명이라는 수치는 국내 인터넷 및 PC통신사 모두를 포함한 가장 많은 인터넷 이용자를 뜻하며, 연초에 예상했던 올 연말 250만을 훨씬 넘는 300만 회원은 무난히 넘어서리라 예상된다. 또한, 한메일넷은 하루평균 750만 페이지뷰와 50만 이상의 로그인수를 기록하면서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하루평균 E-메일 처리량도 65만통이상으로 사이버 우체국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한메일넷의 회원수나 페이지뷰, 로그인수는 한메일넷 네트워크(HNN)에서 함께 서비스하는 국내외의 인터넷 사이트(한겨레신문사의 하니메일, 서울방송의SBS메일, 스페인의 믹스메일콤, 이탈리아의 포스타웹)를 포함할때는 회원수만 270만이 넘는다. 이처럼 한메일넷 네트워크(HNN)의 급속한 이용자 증가와 전자메일 / 정보 및 기타서비스 이용 속도 및 안정성을 위해 다음달 초 전용선을 T3로 증설해 서비스한다.
현재 한메일넷에서는 무료 전자메일서비스에서 검색서비스 / 동호회게시판 / 전자쇼핑몰 / 섹션정보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4분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섹션정보와 전자쇼핑몰을 대폭 강화하고, 가능한 많은 트래픽(Traffic)을 유도해 네티즌들 스스로의 새로운 컨텐트(Contents)를 창출할 수 있는 한메일넷카페 / 마이홈등과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메일넷 섹션(Section)은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정보업데이트가 보장되고, 서비스 계층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며, 현재 금융정보서비스를 선두로 이달중 보험정보서비스에 이어 다음달부터 뉴스 / 취업 / 도서리뷰 / 영어회화 / 부동산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섹션 프로바이더(SP)를 한메일넷에서 계속 모집중에 있다.
한메일넷 쇼핑몰은 현재 콘도 및 호텔 예약 / 히트상품 / 꽃배달 서비스에서 차량용품 / 화장품 / 소프트웨어 / 의류 / 여행 및 각종 생활용품까지 품목을 폭넓게 확장하고 자체 상거래 시스템을 가지고 전자상거래(EC)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한메일넷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동호회 게시판인 ‘한메일넷 카페’(Hanmail.net Cafe)를 누구나 자유롭게 동호회를 만들고 운영자 및 회원이 될 수 있는 자율적 동호회형식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메일넷 카페’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최고의 커뮤니티 서비스가 될 것이며 동시에 가장 다양하고 폭넓은 컨텐트의 생성매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기존 무료 홈페이지 서비스들의 컨텐트 부족과 단순 개인홍보의 차원을 탈피한 마이홈(My Home)서비스는 규격적인 게시판 형태와 비정형의 홈페이지 형태의 장점만을 살린 서비스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스스로 한메일넷의 컨텐트 프로바이더(Content Provider)가 됨은 물론 이를 통해 온라인 스타로 부상할 기회를 갖는 ‘한메일넷 카페’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이며 2/4분기안에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컨텐트 보강을 위한 섹션추가 및 커뮤니티 강화에 맞춰 무료전자메일서비스에 이어 또다른 커뮤니케이션 기능인 한메일넷 ‘쪽지’, ‘화이트 페이지’(White Page) 및 ‘페이저’(Pager)기능이 금번 분기내에 개발되어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와 같이 지난해 100만돌파를 계기로 시작된 한메일넷 포털서비스 전략은 기본적인 전자메일서비스에서 검색/전자쇼핑/정보서비스를 근간으로 국내 최대 회원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속적인 서비스 보강과 차별화된 서비스 개설을 발빠르게 추진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포털경쟁의 우위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국내 가장 많은 인터넷 이용자층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한메일넷은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폭넓은 정보이용 욕구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용자들에게 환원하고, 국내 인터넷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한메일넷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라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사장은 한메일넷 포털전략에 관한 간단히 밝혔다.
###
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선임 조은형(518-4273 내선126번, echo@daum.net / ehcho21@hanmail.net)으로 연락바랍니다.
공유하기
목록 보기
추천 콘텐츠
- 카카오테크 카카오 기업사이트의 접근성에 관한 안내
#웹접근성#품질인증
- 보도자료 발행일 2025.04.18 <신규채용 대신 AI로 카카오의 인사 혁신>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카카오
- 보도자료 발행일 2025.04.09 카카오프렌즈, 양재천에서 벚꽃 시즌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IP#라이언&춘식#카카오프렌즈#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