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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8월 13일
우리 대표 인터넷 “다음“ -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로 “인터넷 300만시대“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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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3일 - 최근 “한메일넷“에서 인터넷 포털서비스 “다음“(www.daum.net)으로 새롭게 브랜드명을 발표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다음“의 가입자수가 단일브랜드로는 최초로 동종 인터넷서비스 및 PC통신사들의 가입자수를 모두 포함한 국내 최대 가입자수인 300만을 넘어섰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하루 방문자수 80만명, 전체 가입자중 60퍼센트가 적극 사용자>
"넘버원 우리 인터넷, 다음"이라는 캐치프래즈를 내걸고 “다음“으로 브랜드명을 전격 교체한지 한달만에 하루평균 로그인수가 5만명정도 상승한 80만명으로 동종 인터넷서비스 업체의 전체 가입자수가 훨씬 넘는 네티즌들이 “다
음“ 포털사이트를 매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매일 이용자수가 전체가입자의 27퍼센트, 1달에 1회이상 접속자수는 전체가입자의 60퍼센트로 전체가입자수와 실제로 적극 이용자수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하루가입자 증가추이도 1만8천명씩으로, 연초 예상한 250만회원 목표를 무색하게 할 정도의 놀라운 가입자증가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연말 400만은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발적 증가요인은 “유료급 품질의 서비스내용“>
“한메일넷“에서 “다음“으로의 뉴브랜드 발표후 브랜드 혼선기간동안 가져 올 수 있는 가입자수의 정체현상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폭발적인 가입자와 이용자수의 증가요인으로는 초등학교까지 확산된 국내 인터넷 대중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유료 PC통신 수준의 서비스를 무료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내용의 고급화와 시스템의 안정성(국내 최대 ISP급인 T3 X 2 회선 제공)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다음“은 *메일서비스(한메일넷) *뉴스/금융정보를 포함한 10개의 카테고리별 정보서
비스(다음섹션) *1만5천개의 동호회(다음카페)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정보공간 제공서비스(다음컬럼) ?여성을 위한 여성포털 섹션서비스(미즈넷) 품목별 전자상거래(다음쇼핑)등이 현재 서비스중이다.
<전자메일서비스 “한메일넷“ 기능 대폭 강화>
또한 “다음“의 가장 강력한 메일서비스인 “한메일넷“은 기능면에서도 대폭 강화되어 *자동 바이러스 체크기능인 “V3“제공 *수신 및 열람확인 기능 *부재통보기능 *제3자에게 메일 자동전달기능 *발신자선별 및 수취거부등의
메일 필터링기능등을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회원들에게 확대 서비스할 방침이다. 이밖에 현재 “다음“의 컨텐트 서비스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금융정보“나 “뉴스정보“도 국내 최고의 컨텐트 영역으로 대폭 확대하고, “다음쇼핑“을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네티즌 연령층 보편화와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취“에 적극적 반응>
“다음“ 300만 가입자 프로파일을 분석하면 국내 인터넷사용자층의 경향을 분석할 수 있는데 주사용자층은 *1위 20대(38퍼센트)2위 10대(14퍼센트) 3위 30대(10퍼센트)이며, 남:녀비율이 선진국 수준인 6:4비율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은 *1위 대재(46퍼센트) *2위 대졸(23퍼센트)학력이 고학력일수록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광고메일에 대한 수취여부 항목에 가입자중 62퍼센트가 받겠다고 기재해 네티즌들의 정보수취의 적극성을 반영하고 있다.
# # #
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선임 조은형(518-4273 #126, echo@daum.net / ehcho21@hanmail.net)으로 요청바랍니다.
<하루 방문자수 80만명, 전체 가입자중 60퍼센트가 적극 사용자>
"넘버원 우리 인터넷, 다음"이라는 캐치프래즈를 내걸고 “다음“으로 브랜드명을 전격 교체한지 한달만에 하루평균 로그인수가 5만명정도 상승한 80만명으로 동종 인터넷서비스 업체의 전체 가입자수가 훨씬 넘는 네티즌들이 “다
음“ 포털사이트를 매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매일 이용자수가 전체가입자의 27퍼센트, 1달에 1회이상 접속자수는 전체가입자의 60퍼센트로 전체가입자수와 실제로 적극 이용자수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하루가입자 증가추이도 1만8천명씩으로, 연초 예상한 250만회원 목표를 무색하게 할 정도의 놀라운 가입자증가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연말 400만은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발적 증가요인은 “유료급 품질의 서비스내용“>
“한메일넷“에서 “다음“으로의 뉴브랜드 발표후 브랜드 혼선기간동안 가져 올 수 있는 가입자수의 정체현상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폭발적인 가입자와 이용자수의 증가요인으로는 초등학교까지 확산된 국내 인터넷 대중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유료 PC통신 수준의 서비스를 무료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내용의 고급화와 시스템의 안정성(국내 최대 ISP급인 T3 X 2 회선 제공)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다음“은 *메일서비스(한메일넷) *뉴스/금융정보를 포함한 10개의 카테고리별 정보서
비스(다음섹션) *1만5천개의 동호회(다음카페)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정보공간 제공서비스(다음컬럼) ?여성을 위한 여성포털 섹션서비스(미즈넷) 품목별 전자상거래(다음쇼핑)등이 현재 서비스중이다.
<전자메일서비스 “한메일넷“ 기능 대폭 강화>
또한 “다음“의 가장 강력한 메일서비스인 “한메일넷“은 기능면에서도 대폭 강화되어 *자동 바이러스 체크기능인 “V3“제공 *수신 및 열람확인 기능 *부재통보기능 *제3자에게 메일 자동전달기능 *발신자선별 및 수취거부등의
메일 필터링기능등을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회원들에게 확대 서비스할 방침이다. 이밖에 현재 “다음“의 컨텐트 서비스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금융정보“나 “뉴스정보“도 국내 최고의 컨텐트 영역으로 대폭 확대하고, “다음쇼핑“을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네티즌 연령층 보편화와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취“에 적극적 반응>
“다음“ 300만 가입자 프로파일을 분석하면 국내 인터넷사용자층의 경향을 분석할 수 있는데 주사용자층은 *1위 20대(38퍼센트)2위 10대(14퍼센트) 3위 30대(10퍼센트)이며, 남:녀비율이 선진국 수준인 6:4비율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은 *1위 대재(46퍼센트) *2위 대졸(23퍼센트)학력이 고학력일수록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광고메일에 대한 수취여부 항목에 가입자중 62퍼센트가 받겠다고 기재해 네티즌들의 정보수취의 적극성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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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선임 조은형(518-4273 #126, echo@daum.net / ehcho21@hanmail.net)으로 요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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