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999년 10월 06일

다음커뮤니케이션, 인터넷전문가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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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각분야별로 총 2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채용 -


1999년 10월6일 - ‘넘버원 우리 인터넷, 다음’을 서비스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은 창사이래 최대규모인 20여명의 인터넷전문 사원을 회사의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을 통해 다음주 15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모집하는 인터넷전문 사원은 디자인/웹제작/서비스기획/고객지원/쇼핑몰/DB마케팅/모니터/서비스개발/서비스운영/시스템사업/사업개발/마케팅/경영기획으로 각 파트별로 해당 경력자 및 인턴사원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신규채용한다. 우선 희망자는 ‘다음’(www.daum.net)을 클릭한 후 자세한 사원모집요강을 참조한 후 온라인으로 지원서류를 보내면 되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지원서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턴사원은 입사 3개월후 성과에 따라 정식사원으로 채용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인턴사원을 포함해 현재 인원 60명 규모이며, 올해 매출 60억이상을 예상하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포털서비스업체이다. 또한 포털서비스 ‘다음’은 현재 회원 390만명을 기록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서비스로서, 전자메일서비스를 바탕으로 유럽 및 미국등지에 수출하는등 세계적 인터넷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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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선임 조은형(echo@daum.net / 518-4273 #126)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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