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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11일
「다음」2차 광고캠페인 - 김미현은「다음」을,「다음」은 김미현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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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골퍼 김미현, 우리나라 대표인터넷「다음」광고로 첫 CF 데뷰-
1999,11,11 - “넘버원 우리인터넷, 다음“을 서비스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은 많은 화제와 반향을 일으킨 지난1차 광고캠페인에 이어 오늘부터 2차 광고캠페인에 들어간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1차때와는 달리 2차 광고캠페인에서는 TV CF와 신문광고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확고한 기업이미지 및 인지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TV CF에는 슈퍼 땅콩 김미현이 「다음」광고를 통해 국내 CF에 처음 데뷰한다. 많은 광고 요청에도 불구하고 「다음」을 첫 작품으로 선택한 것은 「다음」이 수입인터넷을 누르고 국내에서 NO.1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어 자랑스럽기도 하고 힘을 더해주고 싶었다는 것이 김미현의 출연 이유이다. 하지만 「다음」광고에서 김미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목소리만을 통해 「다음」의 의지와 비젼을 우리에게 진솔하게 전해주고 있어 그 신선함이 더욱 증폭된다.
TV CF내용을 살펴보면 1차 광고캠페인때 등장했던 이순신장군과 광개토대왕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광활한 바다와 광야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사용해 시리즈로 준비하였다. 그리고 화면과 함께 전문성우에 비해 약간은 미숙하지만 당차고 야무진 김미현의 멘트가 흐른다. 군더더기를 찾아 볼 수 없는 깔끔한 광고 그래서 전혀 광고같지 않은 광고- 하지만 보고나면 가슴 뭉클한 그 무엇이 남는 광고 그것이 한국대표 골퍼와 한국 대표 인터넷이 힘을 합쳐 만든 「다음」CF의 매력이다.
또한, 신문광고를 통해서는「다음」서비스들과 이용실태를 중심으로한 “한국을 움직이는 힘“편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총 4회의 시리즈로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600만 네티즌중 450만이라는 국내 최대 회원수와 34,000개의 국내 최다 커뮤니티(동호회), 하루에 네티즌이 가장 많이 찾는 우리 대표 인터넷 「다음」을 제대로 알리자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2차 광고캠페인은 다른 인터넷광고들과의 비교에서도 확실한 차별성을 나타낸다. 다른 인터넷광고들이 회원 모으기와 서비스기능 알리기 측면에 그친반면, 2차「다음」광고캠페인은 인터넷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대중에게 인식시키자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터넷의 바다“와 “한국을 움직이는 힘“과 같은 광고카피가 이를 잘 나타낸다. 즉 이러한 광고카피는 “올바른 인터넷 마인드확산“과 “인터넷이 곧 국가경쟁력“이 될 가까운 미래에 「다음」이 그 주역이 되어 인터넷산업을 이끌고, 국가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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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보담당 선임 조은형(echo@daum.net / 518-4273 #126)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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