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0년 02월 11일

<박정현 인터넷통해 2집 가삿말 공모> 다음, 유명가수 앨범의 가사공모이벤트 국내 첫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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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2000년 2월 11일 - 국내 최대 700만 회원을 보유한 포털서비스 ‘다음’(www.daum.net)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유명가수 박정현의 3집앨범에 들어갈 발라드곡의 가사를 공모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2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박정현이 직접 작곡한 발라드곡에 네티즌들이 가사를 붙이고, 박정현과 음반 제작팀이 선정한 5곡을 최종 결선작으로 선정한 후 직접 네티즌들이 투표를 해서 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종당선된 참가자에게는 200만원의 작사료와 작사가로 등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인기가수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사를 공모하는 이벤트는 흔한 일이지만 이번 ‘다음’에서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가사 공모 이벤트에는 색다른 점들이 많다. 첫째로 가사가 채택되는 과정을 네티즌들이 함께 지켜보고 또한 직접 투표로 참여하는 국내최초의 쌍방향 제작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공모참가자 뿐만 아니라 ‘다음’을 이용하는 모든 네티즌들은 사이트를 통해 매일매일 올라오는 공모 참가작들을 바로바로 읽어볼 수 있으며 최종 결선작 5편에 대한 투표를 통해 음악에 어울리는 가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노래 한곡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전과정을 지켜 볼 수가 있다. 2월 10일부터 한달여 동안 피아노 버전, 가이드 보칼 버전, 1,2,3,4차 악기 더빙 버전이 차례로 선보이는데 이를 통해 노래 한곡에 새로운 악기들이 더빙되면서 달라져 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현재는 피아노 버전을 들을 수 있으며 14일부터는 박정현이 직접 가사없이 ‘나나나~”로 부르는 가이드 보칼 버전을 들 을 수 있다. 단순한 피아노 음악보다는 가수의 가이드 보칼 버전을 들으면 곡의 분위기가 훨씬 잘 전달되어 가사쓰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의 음악섹션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사공모는 21일부터 시작한다. 포털서비스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음반제작 전부터 음반의 주소비층인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네티즌을 대상으로한 첫시도로서 앞으로 국내 음반제작 환경에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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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조은형(550-9813, echo@daum.net)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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