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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5월 01일
다음, “네티즌펀드“ 전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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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엔터스닥과 윤종찬 감독의 스릴러 영화 “소름“ 2억5천만원 공모로 “네티즌펀드“ 첫 선 보여
- 네티즌 펀드, 투명하고 건전한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2001년 5월 1일 - 국내 최고 포탈 사이트 (주)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세계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주식거래소인 엔터스닥(대표이사 오태민, www.entersdaq.com)과 문화예술 관련 투자 서비스인 "네티즌 펀드"를 전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첫 작품은 윤종찬 감독 , 김명민, 장진영 주연의 스릴러 영화 "소름“. 다음은 엔터스닥과 함께 이 영화 총제작비 21억원 중 2억 5천만원을 네티즌펀드로 5월 2일부터 공모메 들어간다. 국내 최고의 트래픽과 가입자를 자랑하는 다음이 네티즌펀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기존 네티즌펀드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과 엔터스닥의 “네티즌 펀드“는 네티즌들이 온라인 투자 시스템을 이용하여 영화,공연,음반등 문화예술 작품 제작비에 투자하여 흥행 결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형태의 문화산업 투자 시스템. 네티즌들은 “네티즌펀드“ 참여를 통해 단순한 관객이 아닌 문화의 주체로서 영화, 음반, 공연 제작에 초기단계부터 자본 참여 기회를 가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와 음반 제작에 투자한 네티즌들은 영화시사회 참석과 영화촬영장 방문, 공연 할인등의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내 최고 포탈 업체 다음은 "다음과 같은 종합포털이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미디어로 자리잡음에 따라 네티즌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투자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한 문화산업을 지향하는 다음과 엔터스탁의 네티즌펀드는 새로운 문화자본시장을 형성하여 문화산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의 네티즌 펀드는 현재 영화뿐만이 아니라 각종 음반, 공연 제작 공모를 준비중이며 영화는 “소름“ 후속작으로 차승원, 이성재, 김혜수 주연의 ‘신라의 달밤’을 준비중이다. 다음은 앞으로 능력은 있으나 제작비 확보가 어려운 신인감독, 창의성 있는 독립영화, 음반 등의 제작비를 “네티즌펀드“에서 마련하여 한국 문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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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1. 엔터스닥 (대표이사 오태민,www.entersdaq.com)
(주)아이피닉스는 99년 11월에 설립된 인터넷 벤처기업으로 지난 9월 무비스탁을 열어 영화 “하면된다“ 공모를 처음으로 실시하였으며 현재 세계최초 엔터테인먼트 주식거래소 “엔터스닥“을 오픈하였다.
참고사항 2. 영화 ‘소름’
단편영화 ‘뫼멘토’, ‘풍경’ 등 으로 충무로 제작자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윤종찬 감독의 데뷔작. 김명민, 장진영이 주연을 맡았다. 심리미스터리라는 쟝르의 독특함과 장진영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JSA’, ‘번지점프를 하다’로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KTB Network의 전액 투자작이다. 영화 ‘소름’은 5월 19일 개봉. 드림맥스 제작.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날코리아가 배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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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 네티즌 펀드, 투명하고 건전한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2001년 5월 1일 - 국내 최고 포탈 사이트 (주)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세계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주식거래소인 엔터스닥(대표이사 오태민, www.entersdaq.com)과 문화예술 관련 투자 서비스인 "네티즌 펀드"를 전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첫 작품은 윤종찬 감독 , 김명민, 장진영 주연의 스릴러 영화 "소름“. 다음은 엔터스닥과 함께 이 영화 총제작비 21억원 중 2억 5천만원을 네티즌펀드로 5월 2일부터 공모메 들어간다. 국내 최고의 트래픽과 가입자를 자랑하는 다음이 네티즌펀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기존 네티즌펀드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과 엔터스닥의 “네티즌 펀드“는 네티즌들이 온라인 투자 시스템을 이용하여 영화,공연,음반등 문화예술 작품 제작비에 투자하여 흥행 결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형태의 문화산업 투자 시스템. 네티즌들은 “네티즌펀드“ 참여를 통해 단순한 관객이 아닌 문화의 주체로서 영화, 음반, 공연 제작에 초기단계부터 자본 참여 기회를 가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와 음반 제작에 투자한 네티즌들은 영화시사회 참석과 영화촬영장 방문, 공연 할인등의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내 최고 포탈 업체 다음은 "다음과 같은 종합포털이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미디어로 자리잡음에 따라 네티즌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투자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한 문화산업을 지향하는 다음과 엔터스탁의 네티즌펀드는 새로운 문화자본시장을 형성하여 문화산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의 네티즌 펀드는 현재 영화뿐만이 아니라 각종 음반, 공연 제작 공모를 준비중이며 영화는 “소름“ 후속작으로 차승원, 이성재, 김혜수 주연의 ‘신라의 달밤’을 준비중이다. 다음은 앞으로 능력은 있으나 제작비 확보가 어려운 신인감독, 창의성 있는 독립영화, 음반 등의 제작비를 “네티즌펀드“에서 마련하여 한국 문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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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1. 엔터스닥 (대표이사 오태민,www.entersdaq.com)
(주)아이피닉스는 99년 11월에 설립된 인터넷 벤처기업으로 지난 9월 무비스탁을 열어 영화 “하면된다“ 공모를 처음으로 실시하였으며 현재 세계최초 엔터테인먼트 주식거래소 “엔터스닥“을 오픈하였다.
참고사항 2. 영화 ‘소름’
단편영화 ‘뫼멘토’, ‘풍경’ 등 으로 충무로 제작자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윤종찬 감독의 데뷔작. 김명민, 장진영이 주연을 맡았다. 심리미스터리라는 쟝르의 독특함과 장진영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JSA’, ‘번지점프를 하다’로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KTB Network의 전액 투자작이다. 영화 ‘소름’은 5월 19일 개봉. 드림맥스 제작.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날코리아가 배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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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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