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1년 05월 23일

음악에 관한 모든 것, “다음뮤직“만 있으면 OK

공유하기
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 다음, ㈜오이뮤직과 함께 음악 컨텐츠 대폭 개편하고 "다음뮤직" 선보여
- 좋아하는 음악 골라듣고, MP3로 다운받고,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소식까지. 음악에 관해서 없는게 없는 “다음뮤직“
- 가수/앨범/노래명으로 검색하는 기능에서부터 최신곡과 희귀음반을 구입할 수 있는 음반쇼핑 등 즐거운 음악여행 “다음뮤직“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 다음뮤직 칼럼니스트 40명이 구성하는 “칼럼“, “음악투표소“ 등 네티즌 참여 코너 다양

2001년 5월 23일 - 국내 최고 인터넷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오이뮤직(대표이사 최우정, www.oi.co.kr) 함께 음악관련 컨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다음뮤직(http://music.daum.net)“을 새롭게 선보였다. 음악전문포털 사이트인 오이뮤직(OiMusic)은 음악 전문포털 사이트의 노하우를 살려, 이번 개편에서 다음과 공동으로 기획과 제작에 참가했으며, 앞으로도 공동운영을 맡게 된다.

다음은 음악 컨텐츠를 2000년 1월부터 서비스해왔으며, 이번 개편으로 24시간 장르별 음악방송, MP3 다운로드, 음악 및 콘서트에 관한 각종 최신정보 등을 제공하여 향후 음악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관련 컨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최신곡에서 희귀음반까지 각종 음반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음반쇼핑“을 함께 제공해, 전문적인 컨텐츠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매출로까지 이루어지게 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다음은 이미 음악 관련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컨텐츠를 제공할 “다음뮤직 칼럼니스트“ 40명을 공개모집했으며, 칼럼니스트들은 다음뮤직 개편과 함께 본격적으로 음악 장르별, 주제별 칼럼 등을 자유롭게 기고하게 된다. 이 외에도 다음뮤직에는 “음악투표소“ 코너에서 네티즌 스스로 공개설문과 투표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등, 네티즌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 외 다음뮤직에서는 총 14개 방송채널로 구성되어 원하는 장르별, 판매순위별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24시간 스테이션“,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MP3“자료실, 음악뉴스 및 날짜별로 검색되는 각종 공연정보를 보여주는 “웹진“ 등 풍부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음악에 대해 궁금한 모든 점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다음뮤직“은 국내 어느 음악전문사이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풍부한 컨텐츠, 네티즌이 꾸미는 커뮤니티, 전문적인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쇼핑으로의 자연스러운 연결로 포털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컨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융합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타겟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자료
<다음뮤직 칼럼니스트> : 다음 사이트를 통해 공개모집한 40여명의 다음뮤직 칼럼니스트는 25: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5월 14일 확정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음악장르별, 주제별 칼럼을 자유롭게 기고하면서 다음에 전문적인 컨텐츠를 제공한다. 한메일넷 용량 5M가 추가로 제공되는 등 다음뮤직에서 칼럼니스트의 칼럼 및 카페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 # #

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공유하기
목록 보기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