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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6월 07일
다음, 온라인 우표제로 대량메일에 전송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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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메일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개인간 메일 송수신 서비스 질 향상 기대
- 네티즌 설문 결과 응답자의 81q 대량메일 전송료 부과안에 지지, 불필요한 메일 수신에 대한 불편함 호소
- 이익의 40?네티즌과 공유하고, 20?인터넷 인프라 환경 개선 및 문화 조성에 사용
2001년 6월 7일 -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스팸메일 개선을 위한 대량메일 전송료 부과안 “온라인 우표제“를 확정하고, 연말께 과금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는 "올해 들어 무작위로 발송되는 스팸메일과 상업성 메일이 범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온라인 우표제가 시행되면 스팸메일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우표제는 기업대상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 우표제 실행을 위한 대량메일 일괄 전송 시스템 및 과금 모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번 모델은 네티즌이 주고받는 메일이 아닌 기업 발신 대량 메일에 한해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B2B유료화이다. 국내 이메일 사용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기업들의 이메일 마케팅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이러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안정화에 접어들면 온라인 광고, 전자상거래 외에 다음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스팸메일 등이 줄어들고 마케팅 차원에서 꼭 필요한 메일만 발송하게 되므로 개인이 수신하는 불필요한 메일은 현저히 줄어들어 깨끗한 메일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효과 역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이 5월 한달간 기업발신 대량메일을 집계한 결과, 대량메일은 다음 송신 메일의 57a 달하며, 대량메일을 전송하는 IP는 하루 평균 9백만여 개, 통수로는 1,400만통에 이른다. 또한 지난 3월 다음 가입자 29,331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는 하루 평균 3통의 스팸메일을 수신하고 있었고, 스팸메일을 줄일 수 있는 대량메일 전송료 부과에 찬성하는 응답자는 81a 달해 많은 네티즌이 스팸메일로 인한 불편함과 폐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클린메일, 클린 사이트 등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6일부터 한달간 진행한 “참 인터넷 세상 만들기“ 캠페인 결과, 초록리본을 달아 메일을 보내는 비율은 85a 이르는 등 네티즌의 깨끗한 메일 환경에 대한 니즈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캠페인 당시 스팸메일 신고건수가 일일 평균 600건(캠페인 전 350여건)을 넘어 스팸메일에 대한 네티즌의 인식도 차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이번 사업으로 얻어지는 수익의 40?네티즌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여 이익을 공유하고, 나머지20?인터넷 인프라 합리화와 인터넷 환경 개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쓸 계획이라며 인터넷 업체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다음의 이번 모델은 하반기 중에 시범서비스를 거쳐 적정요금을 산정하게 되며, 연말께 정식으로 요금을 부과하게 된다.
# # #
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 네티즌 설문 결과 응답자의 81q 대량메일 전송료 부과안에 지지, 불필요한 메일 수신에 대한 불편함 호소
- 이익의 40?네티즌과 공유하고, 20?인터넷 인프라 환경 개선 및 문화 조성에 사용
2001년 6월 7일 -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스팸메일 개선을 위한 대량메일 전송료 부과안 “온라인 우표제“를 확정하고, 연말께 과금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는 "올해 들어 무작위로 발송되는 스팸메일과 상업성 메일이 범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온라인 우표제가 시행되면 스팸메일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우표제는 기업대상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 우표제 실행을 위한 대량메일 일괄 전송 시스템 및 과금 모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번 모델은 네티즌이 주고받는 메일이 아닌 기업 발신 대량 메일에 한해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B2B유료화이다. 국내 이메일 사용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기업들의 이메일 마케팅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이러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안정화에 접어들면 온라인 광고, 전자상거래 외에 다음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스팸메일 등이 줄어들고 마케팅 차원에서 꼭 필요한 메일만 발송하게 되므로 개인이 수신하는 불필요한 메일은 현저히 줄어들어 깨끗한 메일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효과 역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이 5월 한달간 기업발신 대량메일을 집계한 결과, 대량메일은 다음 송신 메일의 57a 달하며, 대량메일을 전송하는 IP는 하루 평균 9백만여 개, 통수로는 1,400만통에 이른다. 또한 지난 3월 다음 가입자 29,331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는 하루 평균 3통의 스팸메일을 수신하고 있었고, 스팸메일을 줄일 수 있는 대량메일 전송료 부과에 찬성하는 응답자는 81a 달해 많은 네티즌이 스팸메일로 인한 불편함과 폐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클린메일, 클린 사이트 등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6일부터 한달간 진행한 “참 인터넷 세상 만들기“ 캠페인 결과, 초록리본을 달아 메일을 보내는 비율은 85a 이르는 등 네티즌의 깨끗한 메일 환경에 대한 니즈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캠페인 당시 스팸메일 신고건수가 일일 평균 600건(캠페인 전 350여건)을 넘어 스팸메일에 대한 네티즌의 인식도 차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이번 사업으로 얻어지는 수익의 40?네티즌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여 이익을 공유하고, 나머지20?인터넷 인프라 합리화와 인터넷 환경 개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쓸 계획이라며 인터넷 업체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다음의 이번 모델은 하반기 중에 시범서비스를 거쳐 적정요금을 산정하게 되며, 연말께 정식으로 요금을 부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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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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