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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7월 05일
다음, 인터넷 불건전 정보 추방 위해 자율정화 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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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과 다음, 자율 공동정화 캠페인 벌여
- 다음카페 운영자 실명제, 클린카페 배너달기 등 다양한 자율 정화 운동 함께 벌이기로
-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 신설하여 사용자 권익보호 및 인터넷 문화 선도에 앞장서
2001년 7월 5일- (주)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이재웅, http://www.daum.net)은 인터넷의 불건전 정보 유통을 개선하기 위하여 네티즌과 함께 하는 자율정화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다음 서비스의 공익적 발전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가칭)’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면서 인터넷 선두업체로서 건전하고 유익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를 위해 대규모 자원봉사 파수꾼을 선발하여 자율적으로 인터넷 정화 운동을 벌이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이달에 전개한다. 또, 다음카페의 동호회 운영자에게 자발적인 책임의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자실명제, 불건전 정보 유통에 반대하는 의지를 가진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클린카페“ 배너를 달 수 있게 하는 운동 등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또,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 ‘사용자위원회(가칭)’를 연내에 발족하여 위원회가 제시하는 다음 서비스 및 정책 방향에 대한 개선안을 다음 서비스 전반에 반영키로 했다. 다음측은 “다음이 사회 문화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중요 미디어로 자리잡은 만큼, 제 3자의 객관적인 시각은 다음서비스 질 향상을 물론 네티즌의 권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의 이재웅 대표는 "인터넷의 다양성과 정보공유의 민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불건전 정보 유통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이용자와 함께 인터넷 사용 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음은 앞으로도 네티즌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율 정화와 불건전 정보 추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음이 7월 11일부터 앞으로 한달간 네티즌과 함께 벌이게 될 “클린카페 캠페인“에서는 카페 모니터링 및 정화활동을 벌일 자원봉사 “카페 파수꾼“을 대단위로 선발, 교육한 뒤, 이들과 다음이 함께 집중적으로 유해정보에 대한 정화 활동을 벌이게 된다.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카페 파수꾼“은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클린카페 배너달기’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인터넷 커뮤니티 조성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카페 이용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향후 깨끗한 인터넷 만들기 운동을 다음 사이트 뿐만 아니라 인터넷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율 정화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로, 음란성-불법성이 농후한 단어로는 카페를 개설 또는 검색할 수 없게 하는 등의 금칙단어 제도도 확대 운영한다.
# # #
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 다음카페 운영자 실명제, 클린카페 배너달기 등 다양한 자율 정화 운동 함께 벌이기로
-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 신설하여 사용자 권익보호 및 인터넷 문화 선도에 앞장서
2001년 7월 5일- (주)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이재웅, http://www.daum.net)은 인터넷의 불건전 정보 유통을 개선하기 위하여 네티즌과 함께 하는 자율정화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다음 서비스의 공익적 발전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가칭)’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면서 인터넷 선두업체로서 건전하고 유익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를 위해 대규모 자원봉사 파수꾼을 선발하여 자율적으로 인터넷 정화 운동을 벌이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이달에 전개한다. 또, 다음카페의 동호회 운영자에게 자발적인 책임의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자실명제, 불건전 정보 유통에 반대하는 의지를 가진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클린카페“ 배너를 달 수 있게 하는 운동 등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또,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 ‘사용자위원회(가칭)’를 연내에 발족하여 위원회가 제시하는 다음 서비스 및 정책 방향에 대한 개선안을 다음 서비스 전반에 반영키로 했다. 다음측은 “다음이 사회 문화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중요 미디어로 자리잡은 만큼, 제 3자의 객관적인 시각은 다음서비스 질 향상을 물론 네티즌의 권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의 이재웅 대표는 "인터넷의 다양성과 정보공유의 민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불건전 정보 유통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이용자와 함께 인터넷 사용 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음은 앞으로도 네티즌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율 정화와 불건전 정보 추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음이 7월 11일부터 앞으로 한달간 네티즌과 함께 벌이게 될 “클린카페 캠페인“에서는 카페 모니터링 및 정화활동을 벌일 자원봉사 “카페 파수꾼“을 대단위로 선발, 교육한 뒤, 이들과 다음이 함께 집중적으로 유해정보에 대한 정화 활동을 벌이게 된다.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카페 파수꾼“은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클린카페 배너달기’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인터넷 커뮤니티 조성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카페 이용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향후 깨끗한 인터넷 만들기 운동을 다음 사이트 뿐만 아니라 인터넷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율 정화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로, 음란성-불법성이 농후한 단어로는 카페를 개설 또는 검색할 수 없게 하는 등의 금칙단어 제도도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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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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