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2년 06월 10일

다음, 회원을 위한 한마당 축제 ‘다음의 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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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 Viva Daum!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
- 세계에서 유래가 드문 온.오프라인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축제의 장
- 다음 동호회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장
- 다양한 행사와 공연, 전시회 등 볼거리 풍성

2002년 6월 15일,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이사 이재웅)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랜드에서 한마당 축제를 벌인다. ‘Viva Daum!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로 이는 국내외를 통틀어 온라인 서비스 회사로서는 유래가 없는 오프라인 행사다.

‘다음의 날’은 한마디로 온라인에서 서로 정보도 주고받고, 의견도 나누던 Daum회원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하나가 되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오후 1시부터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랜드 전 공간 6개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엄선된 수십여개 다음카페의 회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풍선아트 등의 각종 전시와, 숨은 음악적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힙합, 랩, 댄스, 등의 공연을 펼친다. 또한 마술, 칵테일쇼, 탈춤, 풍물, 사물놀이, 등과 아마추어 대결의 장인 3:3 길거리 농구대회도 선보인다. 그외에 푸짐한 경품을 탈수 있는 OX퀴즈대회, 락 릴레이콘서트, 노래자랑, 단편영화 시사회, 불꽃놀이,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게다가 평화방송과 함께하는 공개방송에 제이워크, 신화, 자두, 코요테, 성시경, 은지원, 김정민, 제이, 컨츄리꼬꼬 등의 국내 유명가수들이 참가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다음 메신저 축제도 함께해 메신저에 사용되는 이모티콘을 주제로 ‘우수 이모티콘 추천’ ‘이모티콘 스티커 배포’ ‘얼굴 페인팅’ 등과 함께 즉석복권으로 마우스패드,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도 나눠준다.

다음 이재웅 사장은 “다음과 회원, 회원과 회원,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모든 벽을 허물고 만나는 대축제의 장”이라며 “온라인 만남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짐으로써,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되어 나갈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행사장 입장은 다음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안내 사이트(http://daumday.daum.net)에 가서 신청한 후 출력해 오면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행사때 5만여명 입장으로 평균 1만5천명에 비해 3배이상을 초과했으며 올해는 월드컵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열기를 감안할 때 6만명 이상 입장할 것이라고 다음 관계자는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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