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2년 07월 18일

다음은 젊고 활기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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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 파트너사들, 전반적으로 다음에 대한 긍정적 평가
- 젊은 선도기업이 보완해야 할 뻣뻣하고 딱딱한 이미지 지적
- 협력관계가 많은 인터넷 업계에 세련되고 친근한 비즈니스 매너는 필수

2002년 7월 18일-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이 자사의 파트너사 직원들이 평가한 기업 이미지와 직원매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자사의 이미지에 대한 조사와 결과 발표는 인터넷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 이번 ‘파트너사의 다음에 대한 만족도 조사’는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다음과 제휴관계의 파트너사 직원 82명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조사로 이뤄졌다.

파트너사들은 다음의 기업이미지를 ‘젊다(91.4%)’, ‘앞서 나간다(80.5%)’, ‘활기차다(73.2%)’, ‘깔끔하다(73.2%)’, ‘따뜻하다(64.7%)’고 평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음 직원은 ‘첫인상이 좋다(80.5%)’, ‘친절, 성실, 청렴하다(각 79.3%)’, ‘전문성이 있다(73.2%)’, ‘공정한 업무를 한다(72.0%)’고 보아 인터넷업체 직원들 특유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업무자세를 엿볼 수 있다.

한편으로 기업이미지에 대한 평가 중 ‘뻣뻣하다(23.2%)’, ‘딱딱하다(15.8%)’와 직원들이 ‘파트너사에 대한 우월권적/고압적 자세를 갖고 있다(23.4%)’는 견해도 있어 젊은 선도기업이 보완해 나가야 할 부분으로 지적됐다.

다음의 송민택 경영전략본부장은 “다양한 제휴와 협력관계가 필요한 인터넷업계에서 비즈니스 매너와 이미지에 대한 평가와 개선은 필수적”이라며 “젊고 선도적인 기업문화를 유지해나감과 동시에 세련된 비즈니스 매너로 선두 기업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은 기업고객의 만족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전사원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매너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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