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3년 03월 31일
다음, 대대적인 초기화면 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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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검색과 미디어다음을 최상단과 중앙에 전면 배치
- 로그인 후의 유저 인터페이스 대폭 개편
- 매일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생생한 정보와 콘텐츠 노출 강화
- 나이와 성별에 따른 타겟 마케팅 구현으로 광고효과와 매출 증대될 듯
2003년 3월 31일 – 인터넷 미디어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초기화면의 77개 서비스와 콘텐츠를 재배치하고, 31일 새로운 초기화면을 선보였다.
다음은 검색 서비스를 최상단에, 뉴스를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정보검색 기능과 인터넷 미디어로서의 매체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중요한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기화면의 편집력을 강화하고,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정확한 정보와 풍부한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또 국내 최초로 로그인한 후 보여지는 초기화면의 콘텐츠 배치를 이용자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게 편집해 보여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광고 효과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다음 꿈나무’를, 13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는 ‘교육’, ‘아바타’ ‘엔터테인먼트’ 를 18세 이상 성인들에게는 금융, 쇼핑, 뉴스 등의 콘텐츠를 부각 시켰다. 또, 여성에게는 쇼핑, 아바타, 미즈넷을, 남성에게는 증권, 뉴스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의 배치 및 노출을 성별에 따라 다르게 하고 있다.
또한 화면 우측에 배치된 다음쇼핑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다른 상품들이 보여지도록 해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또한 다음 이용자들에게 광고 상품을 차별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어 광고매출 증대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정규철 서비스위원장은 “수년간의 인터넷 비즈니스 경험과 다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적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초기화면 개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향후 점진적으로 모든 섹션의 유저 인터페이스(UI)도 변화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음은 인터넷 미디어 기업으로서 새로운 사회 트렌드를 먼저 읽어내고 또한 이끌어 내면서 네티즌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끝)
- 로그인 후의 유저 인터페이스 대폭 개편
- 매일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생생한 정보와 콘텐츠 노출 강화
- 나이와 성별에 따른 타겟 마케팅 구현으로 광고효과와 매출 증대될 듯
2003년 3월 31일 – 인터넷 미디어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초기화면의 77개 서비스와 콘텐츠를 재배치하고, 31일 새로운 초기화면을 선보였다.
다음은 검색 서비스를 최상단에, 뉴스를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정보검색 기능과 인터넷 미디어로서의 매체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중요한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기화면의 편집력을 강화하고,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정확한 정보와 풍부한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또 국내 최초로 로그인한 후 보여지는 초기화면의 콘텐츠 배치를 이용자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게 편집해 보여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광고 효과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다음 꿈나무’를, 13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는 ‘교육’, ‘아바타’ ‘엔터테인먼트’ 를 18세 이상 성인들에게는 금융, 쇼핑, 뉴스 등의 콘텐츠를 부각 시켰다. 또, 여성에게는 쇼핑, 아바타, 미즈넷을, 남성에게는 증권, 뉴스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의 배치 및 노출을 성별에 따라 다르게 하고 있다.
또한 화면 우측에 배치된 다음쇼핑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다른 상품들이 보여지도록 해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또한 다음 이용자들에게 광고 상품을 차별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어 광고매출 증대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정규철 서비스위원장은 “수년간의 인터넷 비즈니스 경험과 다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적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초기화면 개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향후 점진적으로 모든 섹션의 유저 인터페이스(UI)도 변화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음은 인터넷 미디어 기업으로서 새로운 사회 트렌드를 먼저 읽어내고 또한 이끌어 내면서 네티즌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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