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5년 06월 16일

다음, 음악검색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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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 뮤즈와 연동을 통해 최신음악40만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곡듣기 검색 가능
- 가수 프로필, 앨범, 뮤직비디오, 가사 등 음악에 대한 모든 정보가 한자리에


2005-06-16 반쪽짜리 음악 검색은 가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신 음악 정보와 함께 포털 업계 최초로 전곡 듣기가 가능한 통합 음악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 다음은 양질의 음악검색 서비스를 위해 온라인 디지털음악 서비스 기업 ㈜뮤직시티(www.muz.co.kr, 대표 김민욱 )와 컨텐츠 이용 제휴를 맺고, 총 110만 곡의 음원을 확보했다.

다음측은 합법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음악전문 사이트 뮤즈(www.muz.co.kr)와의 연동을 통해 해당 음원 검색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온라인 음악시장 성장에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총 110만곡 중 최신가요와 팝을 포함한 약 40만 곡에 대해 전곡 듣기(풀스트리밍/Full-Streaming)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에 대한 정상적인 음원 사용료는 양사 공동으로 지불된다. 음악 검색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 가능하며, 한곡당 하루 3번까지 들을 수 있다.

그 동안 제공되던 음악검색 서비스는 30초에서 최대1분 가량만 들어볼 수 있어, 전곡을 들어보기를 원하는 네티즌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번 다음의 음악 검색 서비스오픈으로 네티즌들은 원하는 음악을 쉽고 빠르게 찾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SG워너비“를 검색하면 “광(狂)“ ,“ 죄와벌“ 등의 최신 가요를 전곡으로 들을 수 있다. 또한 SG워너비에 대한 각종 기사는 물론 △프로필 △앨범 △ 뮤직비디오 등을 포함해 휴대폰 벨소리/ MP3 다운 로드가 가능한 사이트(52street.daum.net)로의 연동까지 음악과 관련된 정보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다음 김남진 검색본부장은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가사나 가수 정보를 얻기 보다 음악을 실제로 한번 들어보고 곡을 구매하길 원한다”며 “올해의 검색 방향은 생활형 검색 서비스로 음악과 같이 생활에 밀접한 콘텐츠의 강화와 함께, 사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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