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모바일•디지털뷰 삼각중계, 월드컵 시청 방식을 바꾸다
- 개막 이후 5경기에 110만 명 인터넷 생중계 시청, 모바일로 15만 명 접속
- 경기 쉬는시간 • 종료 후 모바일 트래픽 5배 증가
- 하이라이트 영상 인기... 박지성 골장면 120만 시청
2010-06-14,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월드컵 개막 이후 약 110만 명(누적방문자 집계)이 웹과 모바일, 디지털뷰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를 시청했으며,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서비스는 총 460만의 방문횟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인터넷 생중계는 개막전 등 5경기에서 총 접속자 92만 명, 최고 순간동시접속자 15만 명(그리스전)을 기록했으며, 모바일(아이폰) 생중계는 최고 순간동시접속 5만 명(그리스전)을 기록했다. 하이라이트 서비스 가운데 박지성 골장면은 120만 명(그리스전 이후 13일 오후 4시까지 플레이카운트 집계)이 인터넷을 통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경기는 2년 전부터 서비스하며 밴쿠버동계올림픽 때 우수성이 입증된 2MB HD 고화질 팟플레이어로 장애없이 서비스되었으며, 채팅 기능•타임머신 기능으로 지나간 장면들을 다시 돌려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번 월드컵에서는 모바일 활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시도된 아이폰 생중계는 한국-그리스전의 경우 독일월드컵 한국-스위스전의 인터넷 동시접속자수 7만 5천 명에 근접하는 약 5만여 명이 접속했으며, 생중계가 이뤄진 4경기에서 모두 15만여 명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라이트 서비스도 32만여 명(플레이카운트 집계)이 아이폰을 통해 이용했다. 이를 반영하듯 모바일 생중계가 이뤄진 tv팟 어플리케이션은 평소보다 3배나 많은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다음은 이번 월드컵을 PC와 모바일, 디지털뷰 등 삼각 디바이스를 통해 입체적으로 중계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처한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웹과 모바일, 디지털뷰(Out Of Home, 서울메트로 1~4호선)로 즐기게 하는 새로운 중계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 팀장은 “이번 월드컵은 하프타임이나 경기 종료후 모바일을 활용한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과 세부 정보 검색이 크게 증가해 이전과 다른 중계트렌드를 보여주었다"며 “이는 거리응원이 끝난 후 이동중이거나, 응원 후 뒷풀이 과정에서 모바일을 집중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포털 중 가장 먼저 중계를 준비한 다음은 인터넷에서 2MB HD 고화질인 팟플레이어 중계와 700K 동영상 중계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아이폰 800K(3G 300K)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 디지털뷰 2MB HD 고화질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 보도자료 발행일 2025.05.06 카카오톡, 생일축하 등 감정표현 키워드에 반응하는 리액션 기능 선보여
#카카오톡#리액션기능#링키파이
- 보도자료 발행일 2025.05.08 카카오, AI 메이트 서비스 ‘카나나’ CBT 시작
#카카오#카나나#CBT#AI메이트
- 보도자료 발행일 2025.05.01 카카오, 국내 최초 텍스트·음성·이미지 통합 멀티모달 언어모델 'Kanana-o' 성능 공개
#카카오#인공지능모델#통합멀티모달언어모델#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