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바일 검색, 교통정보 콘텐츠 강화
“지하철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다음, 모바윌웹을 통해 교통정보 및 길찾기 서비스 제공
- 이용자의 검색 시점에 맞춰 실시간 지하철 도착 시간표 제공 등 편의성 극대화
- 교통정보, 길찾기, 책 등 모바일 검색 콘텐츠 지속적으로 강화
2010-09-03,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 포털 최초로 모바일웹(m.daum.net)을 통해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정보 및 길찾기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동 중 모바일 검색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이용자 패턴 및 교통정보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모바일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교통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모바일웹에서 지하철역명을 검색할 경우 출구 주변 지역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다음 지도와 연계했으며, 플랫폼 구성과 반대편 횡단 가능여부, 자전거 보관소 유무, 첫차/막차시간 등과 같은 편의정보까지 상세하게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지하철명을 검색한 시점을 기준으로 열차 도착 시간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첫차/막차 시간을 종착역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다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한 번의 검색으로 외출시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더 이상 막차 시간을 몰라 역에 전화하거나 헤맬 필요가 없어졌다.
버스 번호로 검색해도 해당 버스의 첫차/막차시간, 버스 노선, 배차간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세부정보보기를 클릭하면, 지도를 통해 전체 노선도를 살펴볼 수 있고 각 정류장의 정확한 위치도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낯선 곳을 찾아갈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길찾기’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모바일웹에서 ‘길찾기’를 검색한 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이에 알맞은 자동차 길과 대중교통 수단을 볼 수 있다.
다음의 정소연 데이터기획팀장은 “다음 모바일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정보는 물론 길찾기와 같이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은 연말까지 현재 서비스 중인 인물, 날씨, 방송, 교통정보 검색 외에 새로운 생활 밀착형 검색 서비스를 선보여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지난해부터 화면이 작고, 검색어 입력이 어려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을 구현하기 위해 ▲음성으로 검색어를 입력하는 ‘음성검색’, ▲간편하게 입력 가능한 ‘초성 검색’, ▲전화걸기, 로드뷰 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장소검색’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모바일 검색 품질을 향상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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