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요리’ 모바일웹이 새로워졌다!
“언제든지 꺼내보는 나만의 요리책”
- 테마 요리, 인기 요리, 요리 그룹별 레시피 통해 원하는 레시피 찾기 쉬워
- 먹거리를 주제로 한 ‘스냅’ 통해 이용자간 교류 및 참여 활성화 기대
- 찜하기, 장보기 담기 등 강화된 개인화 기능 활용해 나만의 요리책 만들 수 있어
2013-07-23,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요리’ 모바일웹(m.cook.miznet.daum.net) 개편을 통해 레시피 검색을 한 층 강화하고, 먹거리 중심의 이용자 커뮤니티 ‘스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은 추천수를 반영해 레시피 검색 랭킹을 고도화했으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레시피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주제/기간에 따라 레시피를 분류한 ‘인기요리’, ▲상황, 재료, 지역별 '테마요리', ▲도시락, 나물무침, 떡볶이 등 약 400여개의 ‘요리그룹별 레시피’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먹거리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커뮤니티 ‘스냅’을 신설했다. ‘먹었죠’, ‘요리했죠’, ‘Hot하죠’, ‘올렸죠’ 등의 게시판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도는 요리 관련 포토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글쓰기 기능이 탑재되어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다. 이용자들이 레시피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도 강화했다. ‘찜하기’ 기능을 통해 성공했던 레시피나 마음에 드는 요리사를 찜해두면 ‘My’메뉴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특히, 레시피를 보다가 ‘장보기 담기’를 클릭할 경우 요리에 필요한 재료 목록이 자동 저장돼 장볼 때 유용하다. 다음 임광욱 뉴스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히 레시피 검색만이 아니라 요리를 해보고, 완성된 음식 사진을 공유하는 등 음식을 매개로 이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요리 커뮤니티로 서비스를 확대시켰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요리 모바일웹은 기존 PC웹의 전문 레시피 서비스 ‘미즈쿡’을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찾아 볼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한 서비스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주소창에 ‘m.cook.miznet.daum.net’을 입력하면 되며, 홈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추가해두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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