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카카오는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의 기부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 임직원의 자발적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는 총 6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는데요. 임직원 스스로가 직접 국내 아동 지원사업(어린이재단), 해외아동 지원사업(글로벌비전),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푸르메재단), 소외계층 IT 지원사업(비영리 IT지원센터), 백두대간 및 야생동물 보호사업(녹색연합), 제주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에 선택하여 매월 2천원부터 기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카카오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에서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임직원 기부를 독려하고 2배의 기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임직원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임직원 스스로 만들어가는 카카오의 자원활동은 프로그램비를 비롯한 실비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봉사처 연결을 지원하여 작은 행동이 세상에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월 진행되는 무료급식소 ‘사랑마루’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성심원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팔찌&비즈공예 자원봉사, 제주 집수리 봉사활동, 제주클린올레 자원봉사까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획되는 임직원 자원활동을 통해 IT진로교육 프로그램부터 유기견 보호소 자원봉사, 베이비 키트 만들기 자원봉사, 산타원정대 등 매달 주제를 정하여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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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로 인해 소통이 어려운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진 (베트남 자원봉사 참가자, 동영상플랫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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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밤하늘 가득 수놓던 별들이 낮에는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 우리 나디 아이들의 눈동자 하나하나에 콕콕콕 박혀 있었어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동자와 순수하고 맑은 웃음이 저를 더없이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시간이었어요."

  김다영 (라오스 자원봉사 참가자, 광고영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