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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한 줄로 마음을 전하기 아쉬울 땐
‘나만의 카드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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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매번 설 인사는 비슷할까? 

매년 설이 되면 돌아다니는 비슷한 인사말, 비슷한 연하장 카드, 비슷한 짤…

왜 우리는 매번 비슷한 인사만 하는 걸까요?

 

톡 한 줄로는 전하기 어려운 마음, 더 정성스럽게 담을 수 있게 ‘나만의 카드 꾸미기’가 탄생했어요. 2월 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나만의 취향과 메시지를 담아 설 인사 카드를 만들고 보낼 수 있어요. 올해 설에는 흔한 인사말 말고 ‘나만의 카드 꾸미기’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사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 카카오 프렌즈 & 6명의 이모티콘 작가들과 준비한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설 연휴와 같은 시기가 되면, 단순히 텍스트만을 보내는 게 아니라 연하장과 같은 카드 이미지를 더해 주고 받는 재미를 느끼곤 하잖아요.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카카오의 주요 창작자인 이모티콘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나만의 카드 꾸미기'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나만의 카드 꾸미기' 페이지에서는 작가님들이 만든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 등을 나만의 카드 이미지로 조립해서 만들 수 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메시지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거죠!

 

설 인사 카드 제작을 위해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6명의 이모티콘 작가의 디자인과 메시지가 공개돼요. 카카오 이모티콘에서 사용자 인지도가 높은 최고심 / 누누씨 / 난(틴틴팅클) / 철새(늬에시) 작가는 물론, 가족간의 따스한 소통을 위해 참여한 정오목(오목조목 정오목) 작가, 최고령 이모티콘 작가인 장은주(행복소녀 미래)와 같이 다양한 의미를 가진 작가님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어요.

 

이모티콘 작가님은 어떤 마음으로 ‘나만의 카드 꾸미기’ 캠페인에 참여했을까?

 캠페인 참여 작가 2인 인터뷰 바로가기

🌄 2024년 설에는 나만의 취향이 담긴 카드를 꾸미고, 톡으로 쉽게 보내보세요.
카카오에서 설 연휴기간동안 진행하는 나만의 카드 꾸미기 캠페인에 대한 설명입니다.

‘나만의 카드 꾸미기' 페이지에서는 설 인사 하기 좋은 카드 이미지를 배경 / 메시지 / 꾸미기 3번의 선택만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미지 만들기가 어렵다면 카카오가 미리 준비한 설 인사 카드 이미지를 랜덤으로 뽑거나 선택할 수도 있어요. 

 

보낼 카드를 만들거나 정했다면,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바로 공유할 수도 있어요. 진짜 편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채팅방에 마음까지 고스란히 전달된답니다. 카카오톡에 새롭게 선보인 기능 ‘펑’에도 바로 공유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설 인사를 전해보세요! 

 

 ‘나만의 카드 꾸미기’ 페이지에서 카드 만들기

* ’나만의 카드 꾸미기' 페이지는 모바일 카카오톡에서만 열려요.

 

설 연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카카오는 많은 사람들이 카드 이미지를 주고 받는 다양한 시즌에 꾸준히 ‘나만의 카드 꾸미기'로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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